네이버페이 탈퇴 운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네이버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인듯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불매를 믿지 않습니다..
정말 노력했는데도 보답이 없어요

선거에서 1표가 크게 볼 수는 없지만. 좌지우지 하듯이..
자본주의 민주사회에서 소비도 투표의 일종으로 보기도 합니다~
개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이라면..
전범기업, 갑질 이런데는 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네이버가 뭘 잘못했는지 설명이나 해보세요

제가 직접 설명을 드리는 것보다
네이버에서조차 네이버 댓글조작 이라고 검색해보시면
궁금하신점을 풀어줄 글들이 쏟아집니다 ^^

네 댓글 정화된 기사 갈아끼우기는 언론사에서 하는것이며, 추천반대보다 뷰 높은건 시간 대별 뷰를 보여줘서 그런거고, 매크로는 기술적으로 막기어려워서 시간이 필요하며 경찰 수사 의뢰했습니다 됬나요?

가짜 뉴스에 부글부글 대셨을텐데 네이버에 대한 가짜뉴스에도 같은 태도를 취해주세요

말하는게 메갈이랑 똑같네요 말도 안되는 주장하고 궁금하면 근거는 니가 찾아보라니 ㅋㅋ
설득력 하나도 없는거 님도 아시죠?

네이버 별명이 초록일베입니다.

네이버 별명이 좌이버입니다

대선때 보니까 전혀 아니던데요..
네이버 부사장 문캠인거 몰라요?

부사장이 무슨 힘이 있다고... 부사장이 기사 위치 조종하고 실시간 검색어 조작하고 합니까?

일베들은 그렇게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좌이버를 장악하자하고 좌표 직어서 우르르 몰려 다니긴 하더군요. 근데 지금 문제되고 있는건 좌표가 아니라 매크로입니다.

매크로 이전에 잘못된 이야기까지 부곽되니까 그렇죠... 기사 교체 , 추천반대수보다 뷰 수가 적다는 등 전부 사실이 아닌데... 이것도 가짜뉴스랑 다를바가 뭔지

네이트 가서도 좌이트 좌이트 거림
일베충들 착각이 자기들이 너무 우경화되서 대부분의 중도가 좌경화되어 보인다는 거.
극우에겐 중도도 좌파죠.극좌에겐 중도가 우파고.

조회수 더 높은 원글 삭제하고 2보 올리고 ,
2보 조회수가 6만인데, 댓글 좋아요가 6만7천이면;;
의심해보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어휴 아닙니다 원글 삭제는 1보 2보 3보 종합과같은 언론사에서 갱신하는거고 조회수는 시간대별 조회수라서 추천수랑 당연히 달라요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에 어그러 끌리니 얼마나 허탈하겠습니까

오늘 뉴스
공감이 급증한 주요 추천 건수에 대한 IP를 분석한 결과 100% 자발적인 네티즌의 반응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문제가 된 평창 올림픽 단일팀 구성 기사에서는 하나의 IP에서 최대 11개의 아이디를 바꿔가며 공감 추천을 한 경우가 발견됐다.

매크로는 이미 경찰 수사들어갔으며 기술적으로 잡기 어려워 단기간에 해결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게 네이버 잘못인가요? 어떤 사이트이든 매크로를 막을순 없어요

최소한 연관검색어 삭제는 이미 국정감사에서 자기들이 인정했고 그게 자기들 권한이라고 주장 했어요.

그리고 매크로 막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실명제로 1인 1아이디 만들고 다중 아이디 차단, 같은 ip로 여러 id로 들어오는 경우 조사, 공감-비공감 누르기 전 인증 등. 그런걸 요구하는 불매운동인데, 이것도 반대이신가요?

다 포털 중에 다중 아이디 차단한데가 어디있나요? Ip는 안됩니다 NAT쓰는 곳 있으면 여러대의 pc가 같은 아이피로 찍힙니다. 그런것도 모를까봐 못하는줄 아시나요?

서비스는 뭐든 한뎁스 추가 되면 파급이 큽니다. 댓글 모음 공개 정도로 가야하지 않나 싶네요

댓글이 문제가 아니라 일부 어그로성 댓글에 공감/비공감 버튼을 누르는게 문제라니까요? 하려면 클리앙처럼 공감/비공감 각각 누른 아이디를 공개 해야죠. 공감/비공감 횟수를 제한을 두던지. 그리고 어떤 방법이든 다중 아이디는 차단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최근 네이버에서 욕설댓글에 대해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댓글에 대해 차단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런 제재를 안가한다고 100 퍼센트 확신하시나요? 네이버발 가짜뉴스에 현혹되지말아주세요

얼마전까지 댓글 달 때 쓸 수 없었던 금지어들 전부 다 풀렸어요... 님이야 말로 가짜뉴스 양산하시네요.

공감이 급증한 주요 추천 건수에 대한 IP를 분석한 결과 100% 자발적인 네티즌의 반응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문제가 된 평창 올림픽 단일팀 구성 기사에서는 하나의 IP에서 최대 11개의 아이디를 바꿔가며 공감 추천을 한 경우가 발견됐다.

개소리인지 바른소리인지 잘판단하는것도 성숙한 시민 의식의 시작입니다... 이번껀 진짜 개소립니다

ㅇㅇ 그냥 솔직한 심정을 말한거에요. 응원합니다~!

하든 말든 니가 뭔 상관?
가만히 있는게 중간은 간다.
너 같은 애들이 이러면 쫄려보여. ㅋㅋ

어차피 구매력도 없는 좌좀 백수 인생들이라
네이버페이 결재 내역조차 없는 애들이 대다수 ㅋㅋㅋ

가입일 2017년 2월, 점수 45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