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주에 서식하며 핸드폰으로 그림그리는 40대 아재입니다.
이번엔 크고굵은것만 고집하는
요망한 여군을 그려봤습니다.
원래 저격총을 그려봤는데 영~맛이 살지 않아
그냥 크게크게 바주카 같은 무기로 변경 했습니다.
요래요래 그려서
이렇게 완성했습니다.
표정이 묘하게 요망하네요...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스케치 짤도 하나 던져놓고 갑니다.
허리와 목이 점점 맛이 가는거 같아 그림 그릴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ㅜㅜ
건강 화이팅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