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법이 아직도 통하다니 ㄷㄷㄷ
https://cohabe.com/sisa/493533 휴계소 사기 아직도 있네요 워렌존버 | 2018/01/22 17:52 11 5034 저 수법이 아직도 통하다니 ㄷㄷㄷ 11 댓글 로이스C 2018/01/22 17:53 이게 아직도 있군요 ㄷㄷㄷㄷㄷㄷㄷ 예전에 나한테 한번 저러길래 개수작 부리지 말라고 했었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 (NnaK6v) 작성하기 또리/ZAG™ 2018/01/22 17:54 지난주 화요일 안동휴계소 하행선 골프채 팔던디... (NnaK6v) 작성하기 오드EYE 2018/01/22 17:54 이건 사는 사람이 모자라는거죠... (NnaK6v) 작성하기 *^^v~♡mino™ 2018/01/22 17:54 원시인이 돌 팔던 수법 (NnaK6v) 작성하기 ((((((())))))) 2018/01/22 17:54 ㄷㄷㄷ (NnaK6v) 작성하기 *SoNic* 2018/01/22 17:54 엘지에 시계사업부가 ㅋㅋㅋㅋㅋ (NnaK6v) 작성하기 dresden 2018/01/22 17:55 엘지 시계사업부라니..-+ (NnaK6v) 작성하기 [D810]깐도리 2018/01/22 17:56 지하철에서,, 지방에서 상경했는데 지갑 도둑 맞았다고 내려갈 차비 좀 빌려달라고 나중에 입금해 주겠다고 하던 시절에 같이 통용되던 수법.........ㄷㄷㄷ (NnaK6v) 작성하기 살포시--;; 2018/01/22 17:58 30년전엔 서울서 왔다고 올라갈 차비달라고...^^;; (NnaK6v) 작성하기 르노빠큐엠삼 2018/01/22 17:56 이런 개수작에도 당하시는 분이 있으시군요...20년전 개수작 (NnaK6v) 작성하기 Qubrainer 2018/01/22 17:56 시계원가 4천원 예상 (NnaK6v) 작성하기 C20110205 2018/01/22 17:57 엘지 시게사업부가 월남 스키부대 같은건가요? (NnaK6v) 작성하기 살포시--;; 2018/01/22 17:57 30년전에도 있었음...^^ (NnaK6v) 작성하기 ▶◀㉡23.꽁지~▶◀ 2018/01/22 17:57 30년전 중딩시절 금시계라고 하면서 당첨됐는데, 5천원 내라고 하는데 지갑에 2천원 밖에 없다고 하니까 잠시 고민하더니 그냥 시계 뺏어서 내리던데 ... ㅋㅋㅋ (NnaK6v) 작성하기 초록배낭 2018/01/22 17:57 내가 곧 환갑인데..35년 전 버스는 물론 극장에서도 그 당첨 수법이 아주 잘 통했죠. 맨날 나한테만 당첨의 기회가 와서 돈 많이 날렸습니다.ㅋ (NnaK6v) 작성하기 MBS0 2018/01/22 17:58 93년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내가 카메라 샀던... ㅠㅠ (NnaK6v) 작성하기 kdde 2018/01/22 17:58 온라인에서도 럭키박스라고 팔고들 있잖아요.. 어쨌든 사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니 여전한가 봅니다.. (NnaK6v) 작성하기 모피어스 2018/01/22 18:02 헐퀴.. 우리 중학교 때도 저런 사기 유행했었는데.. 지금이 어떤 시대라고 ㄷㄷㄷㄷㄷㄷㄷ (NnaK6v) 작성하기 메지로 2018/01/22 18:06 저런거 당하면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데... ㅋㅋㅋ (NnaK6v) 작성하기 6시_내고환 2018/01/22 18:16 2ㅇ년전 저도 당해봤단 ㅜㅜ (NnaK6v) 작성하기 노네im 2018/01/22 18:16 ㅋㅋㅋ 역시 음악이나 문학, 그리고 사기도 고전은 영원하군요 ㅋㅋㅋ (NnaK6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naK6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극한직업 편의점 알바女 [12] 띠요요용 | 2018/01/22 17:55 | 4358 부부싸움 했을때 차이점 [22] kla114 | 2018/01/22 17:55 | 2486 불안장애 치료하는 만화 1화 - 기억 [6] 듀란달키움 | 2018/01/22 17:55 | 5514 [소녀전선] 임최몸 구아 [24] バナ-ジ ・リンクス | 2018/01/22 17:53 | 2769 온라인게임 ㅈ같은 부분 [22] 4수자리 | 2018/01/22 17:53 | 4811 휴계소 사기 아직도 있네요 [21] 워렌존버 | 2018/01/22 17:52 | 5034 a9 라이트룸으로 보정중인데요.. [3] 깍규 | 2018/01/22 17:52 | 4724 완벽한 남자.JPG [16] 따부랄 | 2018/01/22 17:52 | 3183 진실된 꿀벅지 [6] 루리웹-6568367994 | 2018/01/22 17:52 | 3420 한국 데차 커뮤니티들 불타고 있네 ㅋㅋㅋㅋ [75] 모뢰반지 | 2018/01/22 17:52 | 2194 남녀 공무원 패시브스킬 [65] 코트디부왁르 | 2018/01/22 17:49 | 4831 AEL 노출고정이 안됩니다 [11] 동완이2 | 2018/01/22 17:42 | 6009 현송월 "믹스커피 말고 아메리카노" [24] 얌냠이 | 2018/01/22 17:42 | 2279 충격과 혼돈의 이혼사유.jpg [39] 달팽곰 | 2018/01/22 17:40 | 3508 « 61811 61812 61813 (current) 61814 61815 61816 61817 61818 61819 618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중국 AV 패션쇼 고 김성재의 전여자친구... 소름돋는 2024 올해의 사진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중급자존 가서 노는 고인물.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혐) 삼풍 백화점 여자 악마 사진 이후로 똑똑함 + 운동으로다져진몸 + 잘생김 와 ㅁㅊ 사람 죽었네;;;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폭포녀 4800억원 당첨의 삶.jpg 문제의 르노코리아 여직원이 달성한 업적 국민여동생 후보 有 섹시한 모나리자 고작 30만원 아끼려다 회사이미지 망친 이벤트.jpg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요즘 일본 시간여행자 특 동탄미시 시청역 사고 돌고 있는 찌라시 차가 정차중에 주기적으로 엄청 꿀렁꿀렁거리는데.. 에어컨 끄면 괜찮네요.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40대 남편 20대 아내 ㅅㅅ 상황극 해변에서 인터뷰하는 17세 여고생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민지 바르는 ㅊㅈ.jpg 후배위하는선배 남친에게 불륜남 걸린 여자 애기유령 vs 탐론 70180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퇴임 하신 원사님의 딸 미모.PNG 호불호 몸매.gif 한 서양인이 자랑하는 한글 문신 ㄷㄷ.jpg 91년생 건물주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동탄 여청과.jpg 큰가슴 누나 엑스패디아 본사.. 요즘 젋은 애들은 이해못하는 영화장면.jpg 직구 난리난 인천공항 비키니녀 야노 레깅스녀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중국 지명.jpg 흔한 현실 여동생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후지산 인증샷 편의점 근황.jpg 르노)코리아가 현재 추해진 근황정리 똑닮은 사람을 40년간 쌍둥이라고 믿어온 두 사람이 DNA검사를 해본 결과.jpg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정진석 초선에게 ㅈㄴ 두들겨 맞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아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아직도 있다고?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게임 역사상 최고로 효율적인 게임.jpg 대치동 어린이들의 일상.jpg 한국 비만율의 비밀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미국] ㅋㅋㅋ 바이든 영구집권 가능해짐 ㅋㅋㅋ (feat. 대법원 현실에 존재했다간 무조건 전쟁나는 아이템 배달 논란ㄷㄷ 혹시 불알 샴푸라고 써보신분?? 내 친구 학교 선생님이랑 사귀는듯.jpg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탄핵 청원 독려 배우
이게 아직도 있군요 ㄷㄷㄷㄷㄷㄷㄷ
예전에 나한테 한번 저러길래
개수작 부리지 말라고 했었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
지난주 화요일 안동휴계소 하행선
골프채 팔던디...
이건 사는 사람이 모자라는거죠...
원시인이 돌 팔던 수법
ㄷㄷㄷ
엘지에 시계사업부가 ㅋㅋㅋㅋㅋ
엘지 시계사업부라니..-+
지하철에서,, 지방에서 상경했는데 지갑 도둑 맞았다고 내려갈 차비 좀 빌려달라고 나중에 입금해 주겠다고 하던 시절에 같이 통용되던 수법.........ㄷㄷㄷ
30년전엔 서울서 왔다고 올라갈 차비달라고...^^;;
이런 개수작에도 당하시는 분이 있으시군요...20년전 개수작
시계원가 4천원 예상
엘지 시게사업부가 월남 스키부대 같은건가요?
30년전에도 있었음...^^
30년전 중딩시절 금시계라고 하면서 당첨됐는데,
5천원 내라고 하는데 지갑에 2천원 밖에 없다고 하니까
잠시 고민하더니 그냥 시계 뺏어서 내리던데 ... ㅋㅋㅋ
내가 곧 환갑인데..35년 전 버스는 물론 극장에서도 그 당첨 수법이 아주 잘 통했죠.
맨날 나한테만 당첨의 기회가 와서 돈 많이 날렸습니다.ㅋ
93년도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내가 카메라 샀던... ㅠㅠ
온라인에서도 럭키박스라고 팔고들 있잖아요..
어쨌든 사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니 여전한가 봅니다..
헐퀴.. 우리 중학교 때도 저런 사기 유행했었는데.. 지금이 어떤 시대라고 ㄷㄷㄷㄷㄷㄷㄷ
저런거 당하면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데... ㅋㅋㅋ
2ㅇ년전 저도 당해봤단 ㅜㅜ
ㅋㅋㅋ 역시 음악이나 문학, 그리고 사기도 고전은 영원하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