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 같아보이지만 지금도 영업하고 있는 한성대입구역 부근의 한솥 삼선교점 나름대로 과거의 전통인 음식모형도 잘 전시해놓고 있다 남아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BI가 바뀌어도 본사에서 인테리어를 강제하지 않아서라고
오히려 저만큼 인테리어 변할동안 잘 지키고 있었다는거니 살아남은 강자 포지션 홍보 할 수 있는거 아님?
거 괜찮네
얼마전에 칼부림 살인사건 시발점이
인테리어 강제였다며. 인테리어 강제하는게 스트레스가 엄청나긴 한듯
당신이 보았던 여러 모습의 간판. 그것이 모두 한솥의 역사입니다.
오히려 저만큼 인테리어 변할동안 잘 지키고 있었다는거니 살아남은 강자 포지션 홍보 할 수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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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괜찮네
얼마전에 칼부림 살인사건 시발점이
인테리어 강제였다며. 인테리어 강제하는게 스트레스가 엄청나긴 한듯
인테리어 비용 과 그로인한 영업손실 무시 못하니까
인테리어 강제 저거 ㄹㅇ 졷같은거 같음
인테리어 비용이 최소 몇천에서 억까지 간다고 하니까 점주는 미치는거지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