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요리이치 무섭다고 할복 소리 못내고 쫄았으면 그게 더 한심한거임.
암만 요리이치가 호흡 전수해준 은인이라고 해도,
점마가 소개시킨 형님이란 작자가 배신때리고 당대 우부야시키 당주 목 썰어버렸음.
하다못해 무잔 잡았다면 모를까 것도 아님. 말 몇마디 하다 튀는거 못잡고 놓침.
형님한테 옮았는지 무잔 최측근 오니는 착한거 같다 풀어줌.
당대 염주하고 새 당주가 사람이 원채 좋은거지, 시대상 감안하면 충분히 배 썰어라 소리 나올 각이긴 했음...
타마요는 왜 살려줬죠? 무잔이 도망가니까 혼자 남아서 울더라구요
씨이발놈아 당연히 즈그 주인 도망가고 지 혼자 남았으니까 울었겠죠
사실 저당시의 타마요는 저 자리에서 죽일 ㄴ이 맞긴했다.
애초에 요리이치가 안무서울만한게 저때 다들 시한부임
네즈코 재판 때, 네즈코의 방어적인 모습을 증명하지 않았으면 탄지로 뿐만 아니라 기유도 처벌받는 상황이었음.
설마 요리이치가 빡쳐서 칼들어도 무의미함 요리이치한테 죽던말던 수명차이 크게 안남
애초에 요리이치가 호흡이 생긴 과정 말해주면서 주라 불리던 당대 검객들이 우수했다고 말해주긴 했으니까 물론 디지겠지만 한소리는 해볼 만 한 인사들 아니었을까?
사실상의 WWE
네즈코 재판 때, 네즈코의 방어적인 모습을 증명하지 않았으면 탄지로 뿐만 아니라 기유도 처벌받는 상황이었음.
물론 우로코다키 사콘지도 할복하는거고
타마요는 왜 살려줬죠? 무잔이 도망가니까 혼자 남아서 울더라구요
씨이발놈아 당연히 즈그 주인 도망가고 지 혼자 남았으니까 울었겠죠
사실 저당시의 타마요는 저 자리에서 죽일 ㄴ이 맞긴했다.
애초에 요리이치가 호흡이 생긴 과정 말해주면서 주라 불리던 당대 검객들이 우수했다고 말해주긴 했으니까 물론 디지겠지만 한소리는 해볼 만 한 인사들 아니었을까?
애초에 요리이치가 안무서울만한게 저때 다들 시한부임
설마 요리이치가 빡쳐서 칼들어도 무의미함 요리이치한테 죽던말던 수명차이 크게 안남
눈돌아가서 칼들지 않게 옆에 말리는 역인 염주 배치시켜놓은 거 보면 딱 WWE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