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의 나키리 에리나.
당장 2권 표지부터 나왔던 공인 메인히로인으로
요리실력 말고도 '신의 혀'를 가진 천재미식가 설정인데
소마를 첫만남부터 계속 서민요리사라고 꼽 주고
또 입학시험용 계란 요리도 뿅갈 정도로 맛있게 먹어놓고
지 쫀심 때문에 맛없다고 거짓말해서 억지로 탈락시킴.
또 그거에 대해서 미안해하거나 양심의 가책 1도 없고 잠만 잘 잤다가
나중에 소마가 입학한거 보고 니가 왜 여기 있냐고 지가 놀라고 화내고
결국 이거에 대해서는 끝까지 사과도 안함.
'철냄비 짱'에서 똑같이 '신의 혀'이고
진짜로 싸가지없는 악당 맞은 오타니가
주인공 짱한테 온갖 굴욕 다 당하면서도 요리만은 객관적으로 평가한거랑
너무 비교되더라
그래서 쩡에서 개같이 구름
하지만 이쁘고 벗어주잖아
하지만 예뻐서 이쁨받지 역시 세상은 외모가 전부야
심사위원이 객관화 개나 줘버리면 어느업계에서든 좋은소리 절대 못나오지.
오타니 저놈 비둘기피 디저트 먹고 억지로 키리코한테 우승 쥐어준거 보면 저새끼도 추한놈은 맞음
나중에 밝혀진 사실로는 심지어 지가 동경하던 존나 개쩌는 요리사의 아들이었지
그래서 쩡에서 개같이 구름
하지만 이쁘고 벗어주잖아
심사위원이 객관화 개나 줘버리면 어느업계에서든 좋은소리 절대 못나오지.
나중에 밝혀진 사실로는 심지어 지가 동경하던 존나 개쩌는 요리사의 아들이었지
하지만 예뻐서 이쁨받지 역시 세상은 외모가 전부야
오타니도 소시적엔 엄청난 미소년...
오타니 저놈 비둘기피 디저트 먹고 억지로 키리코한테 우승 쥐어준거 보면 저새끼도 추한놈은 맞음
그 추한놈도 혀에 거짓말 안할려고 했는데 히로인은 1화부처 한게 중요한거지
하지만 이뻤죠
결국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지
작성자 취향이 돼지 아저씨라네요
낳아서 갚았으니 쌤쌤이죠
장르의 불문율을 깨버려서 캐릭터의 위치적 요소가 죽는 행위긴 했어
분하지만 맛있다고 하면 될걸
밑에 놈 짱 싫어서 점수 안줬잖아...
오타니 저거도 사실 으으 짱 조져야 하는데, 하고 생각하고 있는 걸 다른 심사위원이
님 솔직하게 평가해. 신의 혀에 부끄럽지 않게.
라는 말 듣고 저러는 거긴 함.
엔딩을 둘이 이어지게 했으면 어휴
짱조차 다른건 다 못믿어도 오타니 혀만은 신뢰함ㅋㅋㅋㅋ
밑놈은 평가를 잘해도 점수를 안주는걸
그리고 이쁘다는 이유로 쟁쟁한 라이벌들 물리치고 정실자리 겟
이쁘고 가슴 크니 용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