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스토리 풀리면서 더더욱 체감되는게 엘리아스 세계관에 현실의 도덕적 잣대를 그대로 적용시킬만 한지도 의문이 들법한 모습을 자꾸 연출하는데다가
전개방식도 은근히 '얘가 빼박 원흉이네'처럼 해놓고 '사실은 그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해버리는 서술트릭의 여지를 남겨두는 진행이라
뭔가 갈 수록 따지기보단 걍 내려놓고 지켜보고싶게 만들더라
특히 최근 스토리 풀리면서 더더욱 체감되는게 엘리아스 세계관에 현실의 도덕적 잣대를 그대로 적용시킬만 한지도 의문이 들법한 모습을 자꾸 연출하는데다가
전개방식도 은근히 '얘가 빼박 원흉이네'처럼 해놓고 '사실은 그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해버리는 서술트릭의 여지를 남겨두는 진행이라
뭔가 갈 수록 따지기보단 걍 내려놓고 지켜보고싶게 만들더라
창조신인 엘드르부터 힘을 가지 어린애라는걸 계속 보여주고 있다보니.
창조신인 엘드르부터 힘을 가지 어린애라는걸 계속 보여주고 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