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타츠 아야나가 라디오에서 왈
초기에는 프로듀서를 내려다 보는 시선으로 보는 좀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귀여운 아가씨 캐릭터 였는데
언제부턴가 서서히 험한 꼴을 당하더니 현재는 불쌍한 역은 도맡아 당하는 예능인이 되었다.
타케타츠 아야나가 라디오에서 왈
초기에는 프로듀서를 내려다 보는 시선으로 보는 좀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귀여운 아가씨 캐릭터 였는데
언제부턴가 서서히 험한 꼴을 당하더니 현재는 불쌍한 역은 도맡아 당하는 예능인이 되었다.
예능돌
하지만 괴롭힐 때가 가장 귀엽죠
처음엔 안귀여웠는데
귀엽다 귀엽다 하니까 귀여워보여
사치코? 졸귀아닌가
예능돌
사치코? 졸귀아닌가
처음엔 안귀여웠는데
귀엽다 귀엽다 하니까 귀여워보여
언제부터인지 알것같지만..
훨씬귀엽자나?
하지만 괴롭힐 때가 가장 귀엽죠
?
원래 "내가 최고야!" 하는 컨셉친구들은 항상 그런 결말인데
근데 진심 노래하는 사치코 보다 불쌍해지는 개그치는 예능돌 사치코만 남음 진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