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mm에 3.5-6.3입니다. 손떨방은 안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략 600그램 정도 된다고 하니 꽤 무거운건 사실인데요.
여행시 렌즈 교환할 필요가 거의 없는 화각 범위인지라, 원바디 원렌즈가 실현 가능한 궁극의 여행용 렌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질을 확인해봐야 하겠지만, 루믹스 28-200과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있긴 할 것 같습니다.

이거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만...35mm f/1.2II도 나오는군요.

135mm F1.4는 뭐 이미 많이 퍼졌으니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렌즈는 주목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20-200은 풀프겠죠?
넵 DG라서 풀프용입니다.
시그마가 일 제대로 하기 시작하는군요....
L 마운트가 기본으로 나오는 제조사라... 좋습니다..
라이카와 파나소닉이 이제 렌즈 부문을 시그마에게 거의 넘기다시피 역할 분담을 한 것 같습니다.
시그마는 타 마운트용도 만들기에 가격 낮출 가능성이 많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하면 특유의 재미없는 표현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