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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어머니에게 가장 크게 혼난거 말해보자

아버지가 좀 깊게 베였는데 병원 가기 귀찮다고

나한테 야매 봉합 시켰는데 그걸 들켰을때



살면서 어머니에게 가장 크게 혼난거 말해보자_1.gif

아빠가 시켰어요 전 몰라요




댓글
  • 라스피엘👓🐈‍⬛ 2025/09/05 15:02

    관우도 의사 불러서 치료했다

  • 팔리탐 지소어 2025/09/05 15:03

    초딩때 동생 미끄럼틀 꼭대기 난간에 매달려있는데
    난간 봉 돌려서 떨어트려서 팔 다리 부러뜨림

  • 코로로코 2025/09/05 15:07

    동생이 복수하러오면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쇼

  • 라스피엘👓🐈‍⬛ 2025/09/05 15:02

    관우도 의사 불러서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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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로코 2025/09/05 15:07

    나도 배우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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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3v4 2025/09/05 15:09

    뭐... 간호사나 수의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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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로코 2025/09/05 15:10

    예비군에서 전술적 전투 사상자 처치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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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코수 2025/09/05 15:03

    지폐 든 저금통 가위로 꺼냈다가 가위로 돈 잘린거보고 엄마가 개혼냄ㅋㅋㅋㅋㅋ16년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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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리탐 지소어 2025/09/05 15:03

    초딩때 동생 미끄럼틀 꼭대기 난간에 매달려있는데
    난간 봉 돌려서 떨어트려서 팔 다리 부러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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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로코 2025/09/05 15:07

    동생이 복수하러오면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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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걸렸네 2025/09/05 15:10

    팔이나 다리도 아니고
    팔 다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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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끼야하아! 2025/09/05 15:03

    학원 빼먹고 강변에서 하는 영화제 보러 갔다가 걸려서 쳐맞음.
    어무니한테 맞은 건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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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캘 2025/09/05 15:05

    휴지에 불 붙였다가 뜨거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불나길래
    불끄겠다고 화장실에 물총 채우려고 와따가따 계속하는거 이상하게 본 어무이한테 불난거 걸렸을때에 비하면 어마무시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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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버스 2025/09/05 15:07

    아버지가 관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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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아리좋아 2025/09/05 15:08

    아버지 거래처 사장님 드릴 선물로
    소고기 구워먹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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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걸렸네 2025/09/05 15:10

    700 전화 서비스 했다가 전화비 40만원 나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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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frae 2025/09/05 15:11

    돌아가신거
    낫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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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티니드로우 2025/09/05 15:11

    니가 우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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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도자 2025/09/05 15:11

    의료인도 아닌 아들한테 상처 봉합 하라고 시킨 아버지나.. 그걸 또 실행한 아들이나..
    어머니 입장에선 이사람들이 도대체 뭐 하는건지 ㄹㅇ 기가 막혔을듯 ㅋㅋㅋㅋㅋㅋ
    글로 보는 우리도 신기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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