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좀 깊게 베였는데 병원 가기 귀찮다고 나한테 야매 봉합 시켰는데 그걸 들켰을때 아빠가 시켰어요 전 몰라요
https://cohabe.com/sisa/4933829 살면서 어머니에게 가장 크게 혼난거 말해보자 코로로코 | 2025/09/05 15:01 23 887 아버지가 좀 깊게 베였는데 병원 가기 귀찮다고 나한테 야매 봉합 시켰는데 그걸 들켰을때 아빠가 시켰어요 전 몰라요 23 댓글 라스피엘👓🐈⬛ 2025/09/05 15:02 관우도 의사 불러서 치료했다 팔리탐 지소어 2025/09/05 15:03 초딩때 동생 미끄럼틀 꼭대기 난간에 매달려있는데 난간 봉 돌려서 떨어트려서 팔 다리 부러뜨림 코로로코 2025/09/05 15:07 동생이 복수하러오면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쇼 라스피엘👓🐈⬛ 2025/09/05 15:02 관우도 의사 불러서 치료했다 (rl3Dg9) 작성하기 코로로코 2025/09/05 15:07 나도 배우긴 했어!!! (rl3Dg9) 작성하기 L3v4 2025/09/05 15:09 뭐... 간호사나 수의사야? (rl3Dg9) 작성하기 코로로코 2025/09/05 15:10 예비군에서 전술적 전투 사상자 처치 배웠어! (rl3Dg9) 작성하기 코스코수 2025/09/05 15:03 지폐 든 저금통 가위로 꺼냈다가 가위로 돈 잘린거보고 엄마가 개혼냄ㅋㅋㅋㅋㅋ16년전 이야기 (rl3Dg9) 작성하기 팔리탐 지소어 2025/09/05 15:03 초딩때 동생 미끄럼틀 꼭대기 난간에 매달려있는데 난간 봉 돌려서 떨어트려서 팔 다리 부러뜨림 (rl3Dg9) 작성하기 코로로코 2025/09/05 15:07 동생이 복수하러오면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쇼 (rl3Dg9) 작성하기 사람걸렸네 2025/09/05 15:10 팔이나 다리도 아니고 팔 다리를. .. (rl3Dg9) 작성하기 끼야하아! 2025/09/05 15:03 학원 빼먹고 강변에서 하는 영화제 보러 갔다가 걸려서 쳐맞음. 어무니한테 맞은 건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네. (rl3Dg9) 작성하기 이캘 2025/09/05 15:05 휴지에 불 붙였다가 뜨거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불나길래 불끄겠다고 화장실에 물총 채우려고 와따가따 계속하는거 이상하게 본 어무이한테 불난거 걸렸을때에 비하면 어마무시하구만 (rl3Dg9) 작성하기 인천버스 2025/09/05 15:07 아버지가 관우신가... (rl3Dg9) 작성하기 병아리좋아 2025/09/05 15:08 아버지 거래처 사장님 드릴 선물로 소고기 구워먹었을때 (rl3Dg9) 작성하기 사람걸렸네 2025/09/05 15:10 700 전화 서비스 했다가 전화비 40만원 나왔을때 (rl3Dg9) 작성하기 Gofrae 2025/09/05 15:11 돌아가신거 낫질 않는다 (rl3Dg9) 작성하기 데스티니드로우 2025/09/05 15:11 니가 우승해라 (rl3Dg9) 작성하기 구도자 2025/09/05 15:11 의료인도 아닌 아들한테 상처 봉합 하라고 시킨 아버지나.. 그걸 또 실행한 아들이나.. 어머니 입장에선 이사람들이 도대체 뭐 하는건지 ㄹㅇ 기가 막혔을듯 ㅋㅋㅋㅋㅋㅋ 글로 보는 우리도 신기해요 ㅋㅋㅋ (rl3Dg9)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l3Dg9)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작가가 완결내고 싶은거 억지로 연재시키는데 만화가 저점으로 안떨어짐 [32] 마늘소금 | 2025/09/05 15:18 | 564 오토바이 타다 다친 아버지에게 했던 회심의 드립 [8] 코로로코 | 2025/09/05 15:18 | 1138 귀멸학원 무한성편 [3] 보추의칼날 | 2025/09/05 15:18 | 801 R3 사용하시는 선배님들께 해상도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9] 명랑독존™ | 2025/09/05 15:18 | 794 ㄹㄹㅋㅍ) 영혼만 따봉냐 ㅋㅋㅋ [0] Blue_Mouse | 2025/09/05 15:17 | 360 케이팝) 미국 학교 근황 [0] 닉네임변경99 | 2025/09/05 15:17 | 572 트릭컬)교주 쌈짓돈 필중의 영역...! [10] 12345678901 | 2025/09/05 15:16 | 528 ㅇㅇㄱ) 이런 애들이 악성 민원인으로 진화하는거구나 [11] 함떡마스터 | 2025/09/05 15:16 | 749 트릭컬) 배추빌런 오늘 왜 안옴? [2] 빅짤방맨 | 2025/09/05 15:16 | 1171 TRPG) 디앤디가 가장 인기있는 이유 [2] 스파르타쿠스. | 2025/09/05 15:16 | 377 블루아카) 마마가 된 리오 [0] 9116069340 | 2025/09/05 15:15 | 222 « 91 92 93 94 95 96 97 98 99 (current)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마산 최신 근황 초심 잃은 오또맘..gif ㄷㄷㄷㄷㄷㄷ 40년이 지나도 지리는 청춘물 대구에 있다는 실제 건물.jpg 비트코인 5개 분실???! 호불호 몸매.jpg 요즘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 스타일 슈퍼맨 후속작 맨 오브 투머로우 공식 발표 창원시의 무서운 사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우크라 파병 북한군 근황 죽은 남친을 보고 오열하는 여친.gif 신상 털린 CEO 30대 미혼남성의 구매력 아빠의 덕력 때문에 놀란 사람 어느샌가 우리말에 오염되어 버린 외래어 부심 쩌는 정직원과 소개팅 후기 9월3일 인천공황.jpg 요즘 결혼 갭투자 트렌드 다방에서 끓여주는 라면 피집 간판 대참사 애마 여주 유방 CG임? 대기업 소속 유튜버 vs 자수성가 유튜버 넷플릭스 신작 피지컬 100 현재 상황 요즘 안드로이드 게임기 근황 추석 해외여행지 1위 상하이 추성훈 불면증 고백에 장원영 충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4억 넘는 전기챠 조국당 근황 박찬욱 신작 손익분기점 1명 확정 ㅋㅋㅋㅋ 차이나머니 달달하게 빨던 방송사 귀멸) 시노부:이것이 저의 이상적인 몸매 현역 은퇴한 열도의 피겨 선수 jpg 실시간 한국에 미쳐버린 미국인들 (워해머) 본인들은 순수했어도 남한테는 상당히 민폐인 상황. 일본의 흔한 삼성폰 유저.jpg 한때 유행탈뻔 하다가 실패한 음식.jpg 아무리 MZ라지만 이건 좀 ㄷㄷㄷ 내한한 외국가수의 힙한 사진 윤정수 와이프 5G 기지국 통신망 테러한 정신병자 나이 차이나는 여동생들 남친이랑 5번 연속 성공했다는 여자 복장.jpg 한국제과기능장협회마저 슈카월드에게 공문 보냈네 노처녀 딸 생각나서 급발진한 사장님.jpg 진짜 교인과 가짜 교인 이탈리아가 2차대전 전범국임에도 욕을 덜 먹는 이유 기믄해 근황... 30살되는대신 41억 받음 가장 웃겻던 학폭논란 신세계 근황 ㄷㄷㄷ 한입충이 극혐인 이유 개빡친 장윤정 90년대 유명 홍콩배우 딸.jpg 위고비 의외의 효과 "요즘 한남들 정신머리 나약해서 힘든일 안 함 뭔가 늙고 홀쭉해진 드웨인 존슨 운전 스타일로 남자 거른다는 황보 맥모닝 먹다가 노숙자 취급당한 썰.jpg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jpg 딸바보 과장님.manga
관우도 의사 불러서 치료했다
초딩때 동생 미끄럼틀 꼭대기 난간에 매달려있는데
난간 봉 돌려서 떨어트려서 팔 다리 부러뜨림
동생이 복수하러오면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쇼
관우도 의사 불러서 치료했다
나도 배우긴 했어!!!
뭐... 간호사나 수의사야?
예비군에서 전술적 전투 사상자 처치 배웠어!
지폐 든 저금통 가위로 꺼냈다가 가위로 돈 잘린거보고 엄마가 개혼냄ㅋㅋㅋㅋㅋ16년전 이야기
초딩때 동생 미끄럼틀 꼭대기 난간에 매달려있는데
난간 봉 돌려서 떨어트려서 팔 다리 부러뜨림
동생이 복수하러오면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쇼
팔이나 다리도 아니고
팔 다리를. ..
학원 빼먹고 강변에서 하는 영화제 보러 갔다가 걸려서 쳐맞음.
어무니한테 맞은 건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네.
휴지에 불 붙였다가 뜨거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불나길래
불끄겠다고 화장실에 물총 채우려고 와따가따 계속하는거 이상하게 본 어무이한테 불난거 걸렸을때에 비하면 어마무시하구만
아버지가 관우신가...
아버지 거래처 사장님 드릴 선물로
소고기 구워먹었을때
700 전화 서비스 했다가 전화비 40만원 나왔을때
돌아가신거
낫질 않는다
니가 우승해라
의료인도 아닌 아들한테 상처 봉합 하라고 시킨 아버지나.. 그걸 또 실행한 아들이나..
어머니 입장에선 이사람들이 도대체 뭐 하는건지 ㄹㅇ 기가 막혔을듯 ㅋㅋㅋㅋㅋㅋ
글로 보는 우리도 신기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