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미술학원

저 미술학원이 한국의 방송프로그램 서프라이즈를 장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줌

아뇨 당시 독일은 패전후 막대한 배상금으로 인해 승전국에 반감을 가지고있었고 히틀러는 그 매개가 되었을 뿐 2차 대전은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히틀러가 없는 2차대전이 발생했겠죠

그림속에 담긴 마음을 알아본건 아니었을까(아련)

정치로 안 들어 섰다면
적어도 유대인 학살이 안 일어났을 수도
애초에 히틀러와 그에 당여들이 혐오감정으로 정권을 잡은건 사실이닌깐

히틀러가 나치당을 안 들어서 독일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아서 2차 세계대전이 안 일어났으면 계속해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유럽의 식민지일 것이고 우리나라와 중국은 일보에게 지배받고 있겠죠?
어머?! 그 상태에서 일본과 소련의 미치광이들이 핵무기를 손에 넣어버렸네요??
전술 단위에서 핵무기를 쏟아부어대는 인류 멸종 전쟁의 시작입니다.
전 역사란 결국 전 인류적 관점에서 봤을 때 최선에 방향으로 흘러왔다고 생각해요. 세계 2차 대전도 그 당사자들에게 끔찍한 비극이었지만 전인류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때 시기적절하게 피를 흘려주면서 인류 내부에 쌓인 긴장감을 풀어주는 편이 차후에 있을 더 큰 비극을 막게 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가 중국의 미세먼지로
몇년 몇십년후 수백만명 수명 단축된거도
최선의 방향으로 다 죽는거네
차라리 이래 개구리 떼죽음처럼 죽는다면
한국 중국 일본치하 속국으로 신선한 공기 마시며 살고싶다

대신 비스마르크급의 인물이 2차대전을 일으켰을 수도 있죠.
그랬다면 독일이 승전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승만이 과거시험에 계속 낙방한 거랑 비슷하군요.
그 당시 매관매직이 성행해서 돈 없으면 과거 시험 아무리 봐도 소용 없었다고...
민비일가의 매관매직만 아니었어도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이 바뀌었을 듯.

히틀러가 아니었다면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로 포커스가 몰리는데...
그 반대일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히틀러보다 더한 사람이 나왔었을지도...

클릭전에 히틀러가 다닌곳인가 했는데 역시나

찰스에게 세번 기회가 갔는데 모두 떨어진다면?
안랩에 박혀서 세계정복 꿈꾸지 않을까?
안카이넷..  ㄷㄷㄷ
두 번으로 은퇴시키면 됩니다.

히틀러 같은 사람이 히틀러만 있는 건 아니죠.
또 다른 히틀러가 자리를 차지하고 비슷한 짓을 저질렀을 겁니다.
개인은 혹시 몰라도 국가 규모의 수준이라는 거,,, 갑자기 올라가거나 건너뛰어서 발전하지는 못하죠.
거칠 것은 다 거쳐야 달라집니다.

또 모르죠
그나마 히틀러정도 되는 놈이 나와서
더 악랄한 놈이 못나왔을 지도....

그거암 만약 히틀러가 막판에 병신짓으로 러시아 안쳤으면
독일이 유럽 아프리카 까지 통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