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귀 토막상식: 도우마는 술을 몹시 좋아함
하지만 혈귀는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좋아하는 술로 목욕이나 하고 있음
그말인 즉슨 알중이 적어도 백수십년간 취기를 느끼지 못했다는것임
혈귀 토막상식2: 풍주의 희귀혈은 혈귀들에게 술이랑 같은 효과를 낸다.
즉, 나키메가
이 둘을 매칭시켜줬다면
'졸라 야하게 차려입은 술단지가 나를 유혹하고 있다. 뭐지?'
도우마는 백수십년을 훌쩍 넘는 자신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신앙의 증명과도 같은 광경을 보게 되었을 것이다.
도우마
- 나... 본래 남자 취향이였나!?
사네미
- 이 Shake it ...죽여주마!!!
도우마
- 나... 본래 남자 취향이였나!?
사네미
- 이 Shake it ...죽여주마!!!
이 새끼 하는 짓보면 바이라도 이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