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으로 흰 수염이 어인섬 보호해준 것이 과자 때문이라느니, 술 들어간 초콜릿 때문이라고 하는데.
작중 공식으로는 젊은 시절의 넵튠에게 신세를 지고, 우정의 술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흰 수염이 넵튠에게 술을 사줬을 리는 없고, 동시 부담했을 리도 없습니다. 넵튠에게 공짜 술 얻어먹고 신세를 졌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되어서 도와준 겁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어인섬 보호해주는 걸로 밀린 술값 떼운 것이겠죠.
밈으로 흰 수염이 어인섬 보호해준 것이 과자 때문이라느니, 술 들어간 초콜릿 때문이라고 하는데.
작중 공식으로는 젊은 시절의 넵튠에게 신세를 지고, 우정의 술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흰 수염이 넵튠에게 술을 사줬을 리는 없고, 동시 부담했을 리도 없습니다. 넵튠에게 공짜 술 얻어먹고 신세를 졌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되어서 도와준 겁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어인섬 보호해주는 걸로 밀린 술값 떼운 것이겠죠.
빅맘은 과자
흰수염은 우정의'술' 을 조공으로 바쳤다는거군
그렇다면 빅맘과 흰수염은 다른게 없군 역시 해적놈들 수준
술한잔으로 대해적의 비호를 받으면 뭐.. 남는 장사 아닐까
술한잔으로 대해적의 비호를 받으면 뭐.. 남는 장사 아닐까
한잔만 했을 리가 없죠. 그래도 흰 수염의 깃발이 가치가 수억 짜리니 설령 어인섬의 술을 대량 제공해도 아깝지 않은 장사였겠죠.
빅맘은 과자
흰수염은 우정의'술' 을 조공으로 바쳤다는거군
그렇다면 빅맘과 흰수염은 다른게 없군 역시 해적놈들 수준
빅 맘은 폭식이라 먹는 양이 어마어마해서 과자 10톤은 먹을텐데. 흰 수염은 덩치 때문에 마시는 양이 많아도 혼자 마시는 양이라 별 문제는 안 될 듯.
흰 수염 혼자는 얻어먹어도 밑의 부하들이 인어카페 등 가게 가서 돈 내고 술 마실테니, 어인섬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을 듯(?)
아니 저거 술을 나눴다는거 저거 산하로 들어왔다 그거 아니야?
그건 부모자식 간의 술임.(밀짚모자 대선단이 예시. 야쿠자 식) 에이스와 사보, 루피는 형제의 잔을 나눈 거고. 쟤네는 우정의 잔을 나눈 거라 셋 다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