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선생인 암주도 어려워할 정도로 꼰대임
그런 주제에 본인은 칠칠치 못함 + 풍붕이랑 사이 여전히 안좋음
존재감 없음
맨날 똑같은 곳에서 혼밥하는 찐따라고 전교에 소문남
여기선 한참 동생인 동문들한테도 모질이 취급받음
심부름 잘했다고 자기 제자랑 옛날 은사한테 칭찬받음
그런데도 발렌타인 초콜릿은 많이 받음
...?
같은 선생인 암주도 어려워할 정도로 꼰대임
그런 주제에 본인은 칠칠치 못함 + 풍붕이랑 사이 여전히 안좋음
존재감 없음
맨날 똑같은 곳에서 혼밥하는 찐따라고 전교에 소문남
여기선 한참 동생인 동문들한테도 모질이 취급받음
심부름 잘했다고 자기 제자랑 옛날 은사한테 칭찬받음
그런데도 발렌타인 초콜릿은 많이 받음
...?
실력과 직위가 사라지고 뭐가 남죠?
A : 외모가 남았습니다.
와꾸가 받쳐주면 찐따인 것도 찐따미야
다 남았네 젠장할
실력과 직위가 사라지고 뭐가 남죠?
A : 외모가 남았습니다.
다 남았네 젠장할
공무원+얼굴+몸이 남습니다.
와꾸가 받쳐주면 찐따인 것도 찐따미야
그런데도 다들 먼저 말걸어주는 이유=잘생김
근데 사이 안좋다 안좋다 해도
저 장면에서 막상 기붕이를 챙기고 있는건 사네미다
잘생긴 찐따 연상남이면 초콜릿 받을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