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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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랑 담배 때문에 협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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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 새끼를 살려두네
진짜 세상 버러지 새끼
틀린말은 하지 않는거 보니 찐따가 확실하군
법적으론 맞는 말인데 도의적으론 처맞는말을 하네
사람새끼인가 ...
화장실에서 담배를 핀다고?
넌 사라져라
죽어도 침실에서 이불덮고 안피나보네
사람새끼인가 ...
와 저런 새끼를 살려두네
틀린말은 하지 않는거 보니 찐따가 확실하군
저건 틀린 말이 아니라 법적 제도가 미비한 곳을 골라서 하는 말이지
저 와중에 "견과류보다 고기나 내놓으라"는 개소리가 튀어나오는게 틀린말이 아니라고...?
화장실에서 담배를 핀다고?
넌 사라져라
우리집 빌라 관리하면서 제일 빡친게 화장실 담배피던넘이다 쓰레기 버리는 애들은 청소가 되는데 담배는 걍 업자불러서 타일 다 부숨
진짜 세상 버러지 새끼
진짜 당장 이사갈수 없으니까 저 버러지 색기한테 좋게좋게 해준거뿐임. 시발 해충같은 새기
한국의 형법이 살려주고 있는 새끼
열불이 나네
법적으론 맞는 말인데 도의적으론 처맞는말을 하네
주작일거야… 저런게 현실이어선 안돼
죽어도 침실에서 이불덮고 안피나보네
의외로 그런 부류 존나 많음 지가 담배피지만 지 생활구역엔 담배냄새 안 배길 바라는 새끼들
부부가 보살이네
이제 저러다가 애들 태어나서 층간소음 존나 내면 밑에 집은 할 말 없겠네 ㅋㅋㅋ
맞아. 어떻게할 방법이 없음. 판사마저 못버틴게 층간소음임
https://www.yna.co.kr/view/AKR20130629024100052
그엄 다시 담배피겠다고 할 놈임
진짜 남자들은 지켜야 할 가족들이 있기에 많이 참는건데 그걸 모르는 병1신들이 참 많아...
법 따질 거면 혐연권이 흡연권보다 우선하다는 것도 좀 따지지
혐연권이 우선하는건 공공장소에서지, 자기 집에서 피는것까지 개입할 수 없긴함
개쓰레기같은 새끼가....
층간소음으로 복수하자
전형적인 쿨찐 아님?
내 이웃새끼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으휴
근데 화장실 환풍기 댐퍼만 달아도 다른집에서 역류 할 일은 없을텐데
애미를 아들이나 딸로 바꿔도 똑같음
애초에 아파트 자기집에서 담배피는 개 등신새끼들은 그렇게 주위를 배려해줄 지능이 없어요
씹같은 쓰레기새끼
윗층 부부가 개ㄸㄹㅇ 달래는 법을 아시네...
확실히 백화점 간부급은 아무나 하는거 아니야
고객 상대하면서 터득한 기술을 이웃에게 사용하는듯.
씹새키네 ㅋㅋㅋ
위층에서 발소리 내면서 층간소음 내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살아라 꼭 ㅋㅋㅋ
사회성 박살 난 애들이 이상하게 팩트 좋아하긴하는듯
개버러지 새ㅡ끼네
윗집이 저놈이 말이 안통하는 미친 놈인걸 깨닫고 하ㅣ유책을 쓰고 있군
회유책
담배 안피면 죽음?
태아는 담배 때문에 죽거나 기형이 될 수 있는데
굳이 담배를 집 안에서, 그것도 연결된 화장실 안에서 환풍기 틀고 펴야함?
그정도면 정신병 아니냐?
걍 콘돔 미사용 결과물이 저거인거
법적으론 어쩔 수 없는게 맞긴 함
근데 법으로 어쩔 수 없는거지 사람이 진짜 개빡돌면 뭘 들고 내려올지 모른다
우발적 살인사건은 진짜 별거 아닌거에서 터짐
아파트에서 담배피면 보통 베란다 아님?
1층내려가서 단지 밖에서 피는게 맞음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저런게 숨을 쉬고 다닌다고?
아기들 5살 되면 이제 니가 한 업보 그대로 쳐맞는다 ㅋㅋㅋㅋㅋ
제일 혐오스러운 새끼가 바로 저런 부류임
내 돈 주고 산 내 집에서 내 담배를 내가 왜 못 피우느냐
이 지랄 떠는 새끼들은 다른 집들도 똑같이 내 돈 주고 내 집 샀는데 내 집에서 왜 니 새끼 담배연기를 처 들이마셔야 하는지 이해를 못함
흡연자한테는 견과류보단 고기가 조은뎅ㅎ 하는게 무엇보다 킹받네 ㅋㅋㅋㅋㅋㅋ
우퍼 달고 신문을 보디보지보지 잠을 자지자지자지
24시간 방영해도 법적 문제 없을거 같다
-충-
난 담배 안피는 사람인데 일단 맞는 말 아님?
윗집이 임산부인 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
하루이틀이면 몰라도
자기 집에서도 못 피게하면 어디사 피라는 거임?
얘도 똑같네 ㅋㅋㅋㅋ
진짜 윗집 사람들 교양 있는 사람들인가보네 ... 저걸 바로 망치로 안깨부수고 회유책으로 하는거 보면
5년지났는데 아기 팔팔하게 뛰어다닐듯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atch&no=3066368
원본글 ㅋㅋㅋㅋ 디씨에서도 개쳐맞았네
저거 견과류, 견과X 제품같은데 하나에 1500원이 아니라 2500원 정도 함. 나도 매달 사고 있긴 한데, 먹으면서도 하 개비싸다... 이러면서 먹음
그래 뭐 도덕 버리고 법만 지키면서 산다면, 윗집에서 좀 시끄럽게 굴어도 참을 수 있는 사람이겠지.
옛날같으면 모내기같은데 안끼워주고 마을 이웃끼리 커뮤니티에 안 끼워줘서 도태될 인간이 뻔뻔하게 고기 달라카네...
저런애는 높은확률로 흡연구역싫어할확률이 매우높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