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친하긴 했는데 데비백 파이트로 모인 비즈니스 관계라 다들 선을 그었음
만약에 록스가 갓벨리에 나의 아내와 자식이 있다 다같이 구해줄수 있어 하면 흰수염이나 빅맘은 무조건 나서고
시키나 카이도 같은 애들도 어쩔수 없이 하며 도와줬을꺼고
열매 두개랑 샤키는 금방 찾은거 보면 참 거시기함
록스도 멤버들이랑 선긋고 지낸지라 서로 어떤지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 친구라 여긴 하랄드 한태 밖에 진실을 말하지 못했음
서로 친하긴 했는데 데비백 파이트로 모인 비즈니스 관계라 다들 선을 그었음
만약에 록스가 갓벨리에 나의 아내와 자식이 있다 다같이 구해줄수 있어 하면 흰수염이나 빅맘은 무조건 나서고
시키나 카이도 같은 애들도 어쩔수 없이 하며 도와줬을꺼고
열매 두개랑 샤키는 금방 찾은거 보면 참 거시기함
록스도 멤버들이랑 선긋고 지낸지라 서로 어떤지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 친구라 여긴 하랄드 한태 밖에 진실을 말하지 못했음
빅맘 - 자식들이랑 어린 아이에겐 친절함
흰수염 - 맨날 가족 가지고 싶어하던 가족병자였음
카이도 - 빅맘이 하자니까 일단 따르긴 할거임
시키 포함 나머지들 - 록스한테 빚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계산기 굴려보고 도와줄거임
이렇게 다양한 작자들이 모일 수 있던 것도 록스의 방식 덕분이었지만
덕분에 중요한 순간에 하나로 모이지 못한 것도 록스의 방식 덕분이라고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하네.
빅맘 - 자식들이랑 어린 아이에겐 친절함
흰수염 - 맨날 가족 가지고 싶어하던 가족병자였음
카이도 - 빅맘이 하자니까 일단 따르긴 할거임
시키 포함 나머지들 - 록스한테 빚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계산기 굴려보고 도와줄거임
이렇게 다양한 작자들이 모일 수 있던 것도 록스의 방식 덕분이었지만
덕분에 중요한 순간에 하나로 모이지 못한 것도 록스의 방식 덕분이라고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하네.
그런데 초창기 멤버인 왕직이 배신해서 더더욱 말하기 힘들었다는 사정이 있긴함
아 왕직 배신했었어?? 그러면 어쩔수 없긴 했네
배신자가 더있나 싶었을만 했고
아 애들 데리고 간게 아니고 룩스 혼자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