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화환 도착
1층에 깔려고했더니 패러블은 안 나오고 그 건물에 입주한 가게 사장들이 나옴.
"아니 사정은 어쨌건 이런 거 있으면 장사 초치라는 거에요? 영업방해로 신고합니다!"
어물어물 사정을 얘기하지만 사이버가수 아담 세대인 분들이 개소리 말라고 쫓아냄.
화횐 철수 or 직원 말고는 아무도 못 보는 6층 복도에 깔아둠.
당연히 패러블 직원들은 얼굴도 안 비치고 문 두드리던 놈은 경찰에 끌려감.
기자들만 신나서 개망신이라는 키워드로 기사 싸제낌
커뮤니티는 술안주 생겨서 순수하게 즐김
상상만 해도 공짜 도파민 개꿀이여
아도겐 맞을듯
안보낼듯?
에이 스마트해졌으니 예전처럼 대놓고 먹튀 안하고 원가 5만짜리 20만으로 부풀려서 안전하게 15 먹는 식 아닐까
길거리에 호환을 둔다 -> 바로 때려부셔도 할 말 없음.
6층에 가져다 둔다 -> 아무도 안봐서 의미없음.
음...
완벽해
그러고 보니 옛날 인간들이긴 한가보다.
요즘 시위는 트럭이 된지가 언젠대
화환;;;;;
호환은 바로 제거해야지 ㅇㅇ
좀 알아보고 보내든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