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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 시즌4-13번째 이야기

집에서 와파가 안터져서 사무실에 들려 올립니다 ㅎㅎㅎㅎㅎㅎ

옆집에선 아무래도 저의 존재를 눈친챗듯 합니다 ㅡㅜ 제길...


뭐 그래도 작성해 놓고 USB에 담아서 삼실 들리게 되면 그때 올리면 되니까 다행이지요 ^^ 

오늘은 조금 길게 가봅니다 ^^



본 소설의 저작권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무단복제 및 무단 퍼 나르기 무단편집 후 게시판에 등록 등

무단배포시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창작소설이며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회사와 주인공은 만들어진 허구인물이며 구성원 역시 허구인물 입니다


모두 다 뻥입니다 ........................ 뻥!!

동일인물 동일지명이 나온다면 그냥 그렇다고 합시다 그냥 쫌...


자아 가봅시다 자작소설 시즌4 열세번째 이야기




E과장님과 근처 찜질방에서 잠을 자다 I부장님이 도착해 우릴 깨운 시간이 오후 4시가 조금 안되서다

나와 E과장님은 간단히 샤워를 하고 I부장님과 함께 O장동으로 향했다


오후 6시가 넘어 도착한곳은 한 정육식당

I부장님은 익숙한듯 가게 옆 골목에 차를 주차하곤 다같이 가게에 들어갔다


가게에 들어서니 카운터에 있는 직원이 I부장님을 보곤 간만에 왔다며 반겨준다

테이블이 아닌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셋은 방안에 들어가 자릴 잡았다


I부장님은 메뉴판을 보지도 않은채 항상 먹는걸로 달라고 하곤 나를 보며 아직도 육회 좋아 하니 하며 묻는다

나 : 요즘 누가 육회 먹어요...

     난 육사시미 ㅎㅎㅎㅎ 라며 육회가 아닌 조금더 비싼 육사시미를 시켰다


간단한 밑반찬이 차려지고 맛보기 육회와 천엽과 간이 나와고

같이 나온 소주와 맥주를 이용해 I부장님은 소맥을 제조해서 각자 앞에 한잔씩 놓았다


그렇게 시작된 술판...

안주가 좋아서 였는지 취기는 오르지 않고 그저 마음 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불판위에 구워진 고기를 먹고 같이 건배도 하면서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흥이 돋았을때

I부장님이 조심스레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난 다시 생각도 하기 싫어 그냥 그만둘일이 생겨서 그만줬다고 했지만 I부장님은 끈질기게 물었고

나대신 E과장님이 모든 내용을 I부장님께 이야기 해주었다


이야기를 들은 I부장님은 [ㅎㅎㅎ 미치지 않고서야 처가쪽 사람들을 팀장으로 앉혀요..?] 하며 어이없어했고

법인카드 내용을 들은 후 기가찬다는 식으로 [그거 나랑 같이 한잔한 어제 일 맞죠?]하며 재 확인을 한다


E과장님은 어제 우리가 마신거 말고 남자C팀장이 법인카드를 긁었고 사장님의 핸드폰에 메세지가 송부되었을거고

그걸 사모가 보곤 다음날 아침에 사무실에 와서는 나를 잡았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이야기 해줬다


I부장님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멍하니 우리 둘을 바라보며 [그걸 그냥 나왔어?] 하며 묻는다

난 [그럼 뭘 더 어떻게 해요 ㅎㅎㅎ]하며 그냥 웃음으로 무마했다


I부장님 : 야 나같으면 그 처남이라는 놈 모가지를 비틀어 버릴텐데 그리고 사모에게도 확실히 사과를 받아야지

나 : ㅎㅎㅎ 이젠 신경 안쓸려고 어차피 그만뒀으니


I부장님 : 아냐..아냐 너 사표수리 안된거면 그만둔거 아니야

나 : 사표수리하겠죠 뭐... 아... 사표 안냈다 제길...


I부장님 : 거봐.. 내일이라도 가서 정식으로 사표내고 그담에 그만둬 아님 넌 그냥 무단결근으로 처리되니까

나 : 무단결근으로 처리해서 퇴사처리하라죠 뭐


I부장님 : 그게 또 안그래 무단 결근이라도 퇴사처리 안해 놓으면 나중에 너 이중취업으로 될수도 있어

        그럼 세금폭탄 맞는다

나 : 그래요? 그냥 퇴사처리 하는게 아니에요?


I부장님 : 그건 사장이 퇴사 신고를 해야 하는건데 못된 사람은 엿 먹으라고 퇴사신고 안하는 겨우도 있어

나 : 아씨..... 내일 사무실 잠깐 가서 사직서 내고 와야겠네요...... 아 짜증나...


I부장님 : 그렇게 해 사직서 제출하고 3개월 이내 퇴사처리 안해주면 고용주도 벌금 맞으니까

나 : 그래요?


I부장님 : 그럴껄...아닌가..?

나 : 아 모야.. 똑바로 알고 이야기 하는게 없어요 왜..? 이 영감님 진짜....


I부장님 : 뭐 영감... 이 십새가.....E과장님 있으니까 참는다 내가.. 개늠아...

나 : 안참으면.. 뭐...... 꼭 참으셔야 합니다 ㅎㅎㅎㅎㅎ


I부장님 : 참 그건 그거고 E과장님 앞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E과장님 : 저야 뭐......OO건설에서 오라고 해서 갈 예정입니다.


I부장님 : OO건설이요? 업무는 어떤 내용으로요?

E과장님 : 주택사업부에서 설계와 견적업무죠 뭐


I부장님 : 흠..... 죄송하지만 OO건설에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제가 알기론 경기가 안좋아서 OO건설 주택사업부 해체한다고 들었습니다

E과장님 : 그래요?


I부장님 : 예 국내 주택사업부 접고 해외 사업부 유지한다고 들었거든요

E과장님 : 아... OOO야 나 낙동강 오리알 될것 같다 ㅎㅎㅎㅎㅎ


나 : 아씨.. 그럼 나가린데.... 

I부장님 : E과장님 그럼 내일 한번 알아보시고요 제게 연락 한번 주시겠어요?

E과장님 : 알아는 봐야 하는데 부장님께 연락은 왜..?


I부장님 : 그럴일이 있으니 꼭 연락 주셔야 합니다

나 : 뭔데요 형님...


I부장님 : 너도 이 십새야.. 어디 덜컥 하고 입사하지 말고 걍 집에서 놀고 있어 

나 : 왜 나까지..? 나 굶어 죽으라고?


I부장님 : 그럼 그 카메라 팔아 ... 그거 팔면 한두달은 쉬면서 살겠드만

나 : 그건 안되지.... 무슨일인지 빨리 말해줘요...


I부장님 : 아냐.. E과장님이 먼저 확인하는게 순서야... 내용은 그담에 이야기 해줄게

나 : 아... 진짜 이 영감님 사람 속 끓여 죽일려고 하네..


I부장님 : 일단 조금만 더 기다리고 일단 마시자...

그렇게 셋은 밤까지 술을 마시다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어제 마신 술로 인해 숙취가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잠이 깨어 시간을 보니 오전 8시


일단 눈이 떠졌으니 사무실에 가서 사직서를 제출하기 위해 샤워를 한다

전철을 타고 가는 동안 어제 I부장님이 말한 내용을 곱씹어 보며 무슨말을 할려고 했던건지 추측을 해보지만

쉽게 생각나는게 없다


얼마 후 전철은 내려야할 역에 섰고 난 전철을 나와 사무실로 향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무실층에 내려 현관 차임벨을 눌렀다


문이 열렸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보니 텅빈 사무실엔 두 년놈들이 자리에 앉아 있고

사장님이 E과장님 자리에 앉아 작업을 하는것이 보인다


나를 본 사장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무척이나 반가운 얼굴로

사장님 : OOO대리 어서와 어제일은 잠깐 접어두고 OOOO에 보낼 파일좀 찾아봐 하며 말한다


나 : 출근한게 아닌데요 사직서 내러 왔습니다

사장님 : 그건 나랑 다시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우선 파일좀 찾아서 보내줘


나 : 우선 알겠습니다 하며 내자리에 가 PC를 켰곤 파일을 찾아 확인 후 메일을 발송했다

메일을 발송 하고 사장님에게 메일 발송했다 말하니 자기랑 이야기좀 하자며 사장실로 들어간다


나역시 사장실로 따라 들어갈려고 하는데 남자C팀장놈이 나 들으라는 식으로 혼잣말을 한다

남C팀장: 지발로 나갔으면 오질 말든가 뭐하는거야 지금


나 들으라는 식의 혼잣말이기에 그말을 들어줬고

어차피 그만둘 생각으로 사표를 내기위해 온거니 그닥 조심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나 : 야... 할말있으면 당당하게 말해... 병신처럼 꿍얼 거리지 말고 등신아


남C팀장 : 뭐 이새끼가 하며 벌떡 일어난다

나 : 뭐 이 병신아.. 일어나면 어쩔건데... 한대 치게..?? ㅅㅂ 한번 쳐봐...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게..

하며 그놈에게 다가 갔다


그걸 지켜보던 여C팀장이 OOO대리님 왜이래요... 좋게 좋게 해야죠 하며 날 잡아 말린다

가만 들어보니 OOO대리님이란다... 어제까진 분명 OOO대리라고 반말을 하던 사람이..


사장님은 내가 따라들어가지 않자 방문을 열었는데 나와 남자놈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을 보곤

사장님 : 야... 너 어직도 정신 못차렸어? 하며 남자놈을 구박하기 시작한다


사장님 : 너 이..... 지금 너희 때문에 회사가 이지경이 됐는데 애써 나온 사람에게 뭐하는 짓이야 지금

남C팀장 : 아니 매형 지금 너무하는거 아니에요? 


사장님 : 이 ㅅㅂ 매형은 얼어 죽을.. 너희 누나에게 이혼하자고 분명 말했지 

         나보고 매형이라고 부르지마 새끼야 어디서 매형이라고 부르고 있어 

남자C팀장 : 아니 무슨 이혼이 그렇게 쉽게되요? 그리고 누나가 합의도 안했는데


사장님 : 이새끼가 미쳤나 합의는 무슨 합의야 이 새끼야

         네놈이랑 네 누나랑 회사돈 해쳐먹게 얼만데...이거 똘아이 새끼네

         그리고 넌 분명 내가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왜 쳐나오고 지랄이야 지랄이... 당장 안꺼져

남자C팀장 : 분명 죄송하다 말슴 드렸짆아요 


사장님 : 죄송..? 이 시발놈아 회사돈 몰래 빼쓰고 걸리니까 죄송하다..?

         그냥 입으로 죄송하다고 하면 모든게 끝나는거야 이 시발놈아..네놈 누나랑 네놈 내가 가만안둬 두고봐

남자C팀장 : 그래도...


사장님 : 그래도는 무슨 그래도야 이 X발놈아... 당장 꺼져..

         OOO대리 어서 들어와.... 하며 남자놈에게 욕을 한바가지 퍼 붓곤 나를 부르며 방에 들어간다

난 속으로 이건 뭐지 하며 우선은 사장님실에 들어갔다


티테이블에 마주앉자 사장님이 말하길

사장님 : 요 얼마동안 많이 불편했다는거 다 안다 다 정리할테니까 다시 출근하는게 어떻겠냐?

나 : 이미 마음 굳혔습니다 사장님


사장님 : 하아... E과장에게도 전화상으로 충분히 설명해뒀으니까 다시 한번 생각하고

         T기사랑 여직원에게도 내가 직접 연락했으니까 다시 출근하라고 OOO대리가 한번 이야기 해줘

나 : 제가 무슨 주제로 연락을 합니까? 전 그만둘겁니다 사장님

     T기사랑 손OO랑 김OO씨가 다시 근무하는건 개인의 결정이니까 제게 말슴 안하셔도 됩니다

하며 전에 준비해 놨던 사직서를 꺼내어 사장님앞에 내밀었다


이미 뭔지를 알고 있는 사장님은 [사표 받을수 없으니까 도로 집어넣어]하며 강하게 말한다

나 : 저역시 이미 마음을 굳혔습니다 사장님 번복할 생각 없습니다


사장님 : 그만둘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정확히좀 알자 쫌

         내가 OO너랑 같이 지낸지가 5년이 넘었는데 그정도는 알려줄수 있잖아

나 : 그만두는 이유요? 그건 어제 말슴드린것 같은데요


사장님 : 그러니까 정확한 이유를 다시한번 말해봐

나 : 우선 사장님의 처남, 처제분들의 일들이 있고요


사장님 : 또

나 : 사모님의 간섭과 횡포때문입니다


사장님 : (고개를 숙이며 두손으로 머릴 부여잡으며)하아.. 분명 그렇긴 해..

잠깐 시간이 지나 다시 고개를 들며 내게 말한다


사장님 : 사실 어제일 있고 나도 뭐가 있을것 같아 나름 확인해 봤으니까 

         다 정리할거니까 다시한번 생각해라

나 : 다시 생각할것도 없는데요


사장님 : 야.. 너까지 이러면 나는 어떻게 하라는거냐

나 : 사장님도 생각이 있으셔서 저 두사람 회사에 앉힌거잖습니까?

     저 두사람과 손발 맞혀가면서 일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만두는건데

     저보고 더 어떻게 하라는 말슴인가요?


사장님 : 그러니까 내가 저 두사람 정리하고 내 마누라도 다 알아서 정리할테니까 다시 출근하라고

         월급도 더 올려줄게 야근수당 다 챙겨줄게

나 : 이런식으로 해서 월급 더 받고 수당 더 챙겨받으면 뭐가 더 좋아질까요?

     한번 무너진 신뢰가 다시 생긴다고 보긴 어려울것 같은데요


사장님 : 시발 그럼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나 :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없는데 저에게 말슴해봤자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사장님 : E과장때문에 그래? E과장도 한 직급 올려주고 월급 올려줄테니까 너도좀 양보좀 해라 부탁이다

         너랑 E과장 없으면 누가 대신 일을 하냐?

나 : C팀장 있잖아요


사장님 : 시발 저 년놈들 둘다 정리할 거라니까 그러네 

나 : 저 두사람을 자르든 계속 근무를 시키든 그건 저랑은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사장님 : 좋아.. 그럼 이렇게 하자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것만이라도 끝내고 다시 이야기 하자 응?

나 : 싫습니다 오늘부로 그만 두겠습니다


사장님 : 야 나좀 살려줘라 대처할 사람이라도 뽑고 인수인계라도 해줘야 하잖아

나 : 만약 그렇게 했다가 사람 안뽑으시고 그냥 유지하시면 전 뭐가 됩니까?

     이미 다른곳에 면접보기로 해놨습니다


사장님 : 어디야...? 면접본다는곳이.. 내가 이바닥에서 모르는 업체가 없다는거 너도 알지?

나 : 당연하죠 이바닥에선 사장님이 모르는 업체가 없다는 것은 압니다

     그래서 다시 통신쪽으로 갈려고요


사장님 : OO야.. 내가 부탁하자... 이렇게 회사 문닫게 되면 나는 어떻게 하냐?

나 : 막말로 사장님께서 저 두사람을 사무실에 앉혔을때 부터 저 말고도 많이 붙이친거 아시잖아요


사장님 : 하아.... 그건 내가 할말이 없다...

나 : 더 말슴 드리면 제가 지금 술이 덜깬 상태라 실수할것 같아 더는 안하고요

     그냥 사표수리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장님 : ....도저히 안되겠냐?

나 : 예....


사장님 : 그럼 일단 아직 술이 안깬 상태니까 2~3일 쉬면서 생각해보고 다시 이야기 하자

나 : 굳이 그러실필요가 없을텐데...


사장님 : 내가 말하면 한번쯤은 알겠다고 해라 저 년놈들 오고나선 단 한번도 알겠다는 말을 못들었다

나 : 그거야(더이상 말하면 분명 싸움이 날것 같아 한발 물러서리고 했다).. 알겠습니다 말슴데로 3일정도 쉬고

     다시 한번 말슴드리겠습니다


사장님 : 그래 그렇게 하고 이거 받아 하며 자기 지갑에서 5만원권 10장을 꺼내 건내준다

나 : 이건 뭔가요? 


사장님 : 그냥 유급휴가라고 생각하고 좀 쉬다와 거래처에는 내가 어떻게 하든 정리할테니까

나 : 뭐 주시는거니까 일단 받겠습니다 하며 5만원권 10장을 받고 사장실을 나왔다


사장실에서 나온 날 쳐다보던 남자놈은 [뭐...?]라는 내 말에 시선을 피했고

여자C팀장은 내게와 [그러지 말고 다시 출근해주면 안되요?]하며 말을 건낸다


나 : 이미 그만둔다고 어제 말했습니다 더 근무하고 싶지도 않아요

C팀장 : 그간 내가 잘못했다는거 아니까.. 우리 형부좀 도와줘요... 하며 부탁을 한다


나 : 그건 사장님과 따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더 말슴하지 마세요 하며 사무실을 나왔다

아직 술이 안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기는 어려울것 같아 택시를 잡아 타 집으로 돌아 왔다


분명 출근을 한 아들이 다시 돌아오니 무슨일이 있는건지 근심어린 어머님께서 무슨일이냐며 물으신다

난 별일 아니니 걱정마세요 그냥 피곤해서 들어왔어요 하며 걱정을 안하시게금 했다


내방에 들어와 침대에 누워 이 상황을 다시 한번 조목 조목 정리하던중 취기가 남아 있기에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다






매일매일 올리지 못하더라고 양해 부탁 드리고요 ㅎㅎㅎㅎㅎ

인쟈 집에서는 거의 힘들지 싶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핫스팟을 말슴하시던데.. 전 그거 몰라요 G스팟은 알긴 아는데 ㅎㅎㅎㅎㅎ

스마폰의 용도는 단순한 인터넷 질과 계산기, 알람, 시계, 전화.... 외엔 사용하지 못하는 1인 입니다 푸하하하하하하

ㅡㅜ


댓글
  • 나도좀보자 2016/12/22 18:01

    선추천 후감상 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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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남썸녀 2016/12/22 18:07

    잘 보았습니다

    (oScbs3)

  • 04년쎄라토 2016/12/22 18:10

    지스팟이 아니고 핫스팟 사용해보실 생각 있으시면,
    사용하고 계신 휴대폰 기종과 메일주소 쪽지로 보내주시면 제가 상세히 사용하는 방법 설명해 드릴께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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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뻘건늑대 2016/12/22 18:10

    기다리다 목빠질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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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준파파11 2016/12/22 18:12

    감사합니다! 기다리느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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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빵주인 2016/12/22 18:12

    핫슷팟을 모르신다니! 설정-네트워크 란에 보시면 핫스팟이라고 잇습니다 고거 켜고 노트북 와이파이 신호 새로고침 하시면 와이파이 신호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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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관포청천 2016/12/22 18:12

    아 드디어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며칠동안 매일 유게 눈팅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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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든시민 2016/12/22 18:59

    사람하나 잘못들여 회사하나가 절단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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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돌아뿐네 2016/12/22 19:45

    선추천 후감상 ㅎㅎ 기다렸습니다. ㅠㅠ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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