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사진으로 베오베 갔었는데요~
드디어 아기가 태어나고 조리원 퇴실후
만났습니다 봉구 봉식이와 봉봉이가~~
https://cohabe.com/sisa/4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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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을때.. 카시트에 타서 울길래 봉구를 카시트에 올려줘 봤는데 .. 봉구 당황~
조심스러움
조금 편해짐
완전 편함
반면 배속에 있을때는 그렇게 친한척 하더니 지금은 되게 불편해 하는 봉식이는 근처도 안와서.. 애를 봉식이 옆에 갖다둠..
아고 아가도 , 반려견도 너무 이쁘네요 ^^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랄게요
아이한테 반려동물과 같이 커가는 유년기가 굉장히 좋다고하는데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멋지십니다
아이도 강아지도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임신했다고 두번 버려진 나이도 모르는
아이를 데려와 가족으로 같이 산지 3년째네요
너무 감사드리고 또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