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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여행? ]

*삼성 vs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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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지긴 했지만, 2015년 정도까진 자리를 지킨걸로 기억이되는,
벌교터미널 가는쪽 삼거리에 보면 오래된 삼성전자 대리점이 있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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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동엔 몽골리안을 꿈꾸는? 삼성맨이 계신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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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두서가 없긴한데...
어제 전북 임실군 강진면에서 금성을 보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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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읍,면단위 지역 돌아다니면서 오래된 간판 촬영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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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폐합 되면서 사라지고있는 시골 터미널...
이것도 재미난 작업이 될듯도싶고... 흐음~

댓글
  • 백화 2025/09/01 21:46

    어느 이름도 없는 갤러리 전시장에 작품을 전시하며 친 환경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작가의 갤러리에
    어느 날, 갤러리에 토끼가 들어 왔다. 그 뒤, 갤러리의 마스코트가 되며, 작가가 없는 그 곳은
    토끼의 놀이터가 되었다. 지금도 현존하며 이세상에서 가장 소박하고 친 환경적인 작품 전시실이다...^^

    (HNvGZK)

  • 연필⅔ 2025/09/02 06:50

    .
    뭔가 모르게 상당히 재미날듯 합니다.
    제 기준 사진에 절대요소중 하나가 재미인데..
    장비질, 기변질 재미 해볼만큼 해봤으니,
    이제 찍는 재미에서 다른 재미를 추가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습니다. ㅎㅎ

    (HNvGZK)

  • 백화 2025/09/02 06:55

    그것도 나중에 문화 유산이 됩니다^^

    (HNvGZK)

  • 연필⅔ 2025/09/02 06:57

    .
    그중 최고는 먹는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HNvGZK)

  • Cort_Man 2025/09/01 23:32

    금성간판 보기가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멋진 주제인 것 같습니다 ^^

    (HNvGZK)

  • 연필⅔ 2025/09/02 06:54

    .
    더 보기 어려운거 ↓
    일욜 아침부터 국사봉 오른다고 팥죽땀을 흘린터라,
    좀 씻어볼까.. 하고 검색하니 태복장 바로 근처에 목욕탕이 검색이 됩니다.
    태복장 오픈시간이 11:00.
    씻고 밥집으로!! 시간이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 ㅎㅎ
    해서 갔더니...
    목욕탕은 주중에만 운영하고, 태복장은 임시휴무고,
    다른 중국집 갔더니 간짜장에 계란도없고...
    으아아아아아...

    (HNvGZK)

(HNvGZ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