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 x 스티븅 유 당연히 소말리가 공 너무 쫄깃한 조임에 스티븅의 직장안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하는 소말리 자신도 소말리 안으로 들어가보고 싶지만 암컷타락이 너무 좋아 들어가지 못하는 스티븅
찐따와 ㅂ신간의 자가당병의 싸움...
가슴이 옹졸해진다....
둘은 마치 자석처럼 딱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제서야 대한민국의 경계가 무너지고 두사람은 원하는 장소에 있을 수 있게 되었더라
찐따와 ㅂ신간의 자가당병의 싸움...
가슴이 옹졸해진다....
둘은 마치 자석처럼 딱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제서야 대한민국의 경계가 무너지고 두사람은 원하는 장소에 있을 수 있게 되었더라
???: 그래서 뭐! 니들은 약속 다 지키고 사냐!?
(한국과)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한국을)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준법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 no no no no no
둘이 만날수가없는데 넣고자시고 할수나 있을까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