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게이가 말한것처럼
내 생일에
어느 괴한이 어떻게 내 집인거 알고, 어떤 방식으로 문을 따든 창문을 얄든하고 들어와서
생일 축하한다고 벽에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얼굴만 오려서 모아놓은 브로마이드랑
케잌에 촛불꽂고 불붙히고 딸기 시럽으로 생일 축하해
라고 적고 다시 나간거 아녀....
어느 유게이가 말한것처럼
내 생일에
어느 괴한이 어떻게 내 집인거 알고, 어떤 방식으로 문을 따든 창문을 얄든하고 들어와서
생일 축하한다고 벽에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얼굴만 오려서 모아놓은 브로마이드랑
케잌에 촛불꽂고 불붙히고 딸기 시럽으로 생일 축하해
라고 적고 다시 나간거 아녀....
생각만 해도 소름돋네
카페에 코유키만 증식하는 버그 <- 여기까진 유쾌했는데
공지사항을 다른 링크로 변경 <- 이거보곤 개무섭더라...
그라고 카페에 등장하는 학생도 전원이었다가 미쿠였다가 바꾸ㅏ는거 보니깐 아직 해커가 조작하고 있었단 소리니깐...
내가 집에 들어와서 시발 이것들 뭐야?! 하고 있을때 괴한이 아직 집에 남아서 무언가 하고 있었단 소리잖어
그리고 메모에는 "HA HA HA HA :)"라고
빨간색 글씨로 써놓음
커뮤글로 보면 그냥 웃긴데 집주인 입장에서는 이사 가야 할 상황이지.
생각만 해도 소름돋네
감동적이네요 ㅠㅠ
그리고 메모에는 "HA HA HA HA :)"라고
빨간색 글씨로 써놓음
커뮤글로 보면 그냥 웃긴데 집주인 입장에서는 이사 가야 할 상황이지.
카페에 코유키만 증식하는 버그 <- 여기까진 유쾌했는데
공지사항을 다른 링크로 변경 <- 이거보곤 개무섭더라...
그라고 카페에 등장하는 학생도 전원이었다가 미쿠였다가 바꾸ㅏ는거 보니깐 아직 해커가 조작하고 있었단 소리니깐...
내가 집에 들어와서 시발 이것들 뭐야?! 하고 있을때 괴한이 아직 집에 남아서 무언가 하고 있었단 소리잖어
갑자기 분위기 미국 가면쓴 괴한 공포영화
ㅇㅇ 내가 it업계 종사자가 아니라 잘모르지만 그런데도 느낀 감정이 딱 그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