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목요일 업뎃예정인것들인데
아까 댓글에 전형적인 넥슨식 운영이란글에 반박좀하려고 글 다시쌈
초반에 그래서 글로벌에 맞춰 pc적으로 가던새끼들인데 망할뻔해서 노선 튼거고
유저수 보면 양놈들이 ㅈㄴ많음
시발 넥슨식 벗기기면 어떠냐 ↗같은 페미빔맞았을때의 고통을 니가암?
이번주 목요일 업뎃예정인것들인데
아까 댓글에 전형적인 넥슨식 운영이란글에 반박좀하려고 글 다시쌈
초반에 그래서 글로벌에 맞춰 pc적으로 가던새끼들인데 망할뻔해서 노선 튼거고
유저수 보면 양놈들이 ㅈㄴ많음
시발 넥슨식 벗기기면 어떠냐 ↗같은 페미빔맞았을때의 고통을 니가암?
단순하게 재미가 없어서 접음. 얼버니 만들려고 몸 비틀때가 젤 재밌었다
똥인데 이쁜똥이야
루트 슈터 좋아하면 찍먹할만함
시즌3 업뎃하길래 들어가보니까 애들 존나 단단하기만 해서 다시 접음.
시즌2 중간에도 이것저것 나왔던데 그거 맞추기고 세레나 키우기도 귀찮더라
컨텐츠가 씨이발 소리가 그냥 나옴
페미도 페미인데 솔직히 그것보다 초반에 침공 그따구로 낸거 존나 빡쳐서 접었...
보스몹 미사일 패턴 지구 끝까지 쫓아오는거보고 짜쳐서 접었던거 기억나네
단순하게 재미가 없어서 접음. 얼버니 만들려고 몸 비틀때가 젤 재밌었다
그때가 제일 재밌긴했어
할만함?
ㄹㅇ 정체성이 너무 뚜렷한 파밍게임이라 파밍 다하면 할게 없음. 심지어 어느정도 반복되면 "이거 파밍 하고 나면 뭐함?" 이란 생각 들어서 나는 얼티밋 4~5마리 만들고 접은듯. 빵댕이는 이쁜데 겜이 노잼이었어
광역기 없는 애들이나 뚜벅이할때 너무 고통스러워서 밸비만드려고 빨빨거렸던 기억만 남
퍼디 어때 요즘 할만한가?
루트 슈터 좋아하면 찍먹할만함
디비전1 2 합쳐서 한 4천시간 한거 같은데 똥맛 좋은가 본데
똥인데 이쁜똥이야
컨텐츠가 씨이발 소리가 그냥 나옴
페미도 페미인데 솔직히 그것보다 초반에 침공 그따구로 낸거 존나 빡쳐서 접었...
그거 만회한다고 이번시즌 잘닦아서내긴함
얼음잽이로 파이로 6초 뚜따할때의 그 현타
지금은 아무캐릭터로 5초컷인디
다시해보고싶어지는데?ㅋㅋ
언제 접었냐에따라 먹을거 양이 달라지긴해
체형 비율이나 가슴크기 조절 가능한가여
안됨 대신 11명의 다양한 찌찌가 기다림
시즌3 업뎃하길래 들어가보니까 애들 존나 단단하기만 해서 다시 접음.
시즌2 중간에도 이것저것 나왔던데 그거 맞추기고 세레나 키우기도 귀찮더라
사실 세레나키우기 귀찮아서 접는거면 안맞는게 마즘
보스몹 미사일 패턴 지구 끝까지 쫓아오는거보고 짜쳐서 접었던거 기억나네
그거는 1주만에 수정하긴했지
그냥 모델링 보는 프로그램.
게임은 존노잼.
워프레임 쉬고 올만한 가치가 있음?
찌찌말곤없긴해
워프보다 나은점은
이게 소녀전선이구나!
넥슨이 진짜 초반에 등신같이 운영만 안했어도 싶은 게임이긴 해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들이 겪은 문제점을 다 겪고 지나간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지금은 그래도 소통잘함
저번주 라이브는 처음으로 유저들이 극찬함
첫 시즌 이벤트 때 너무 짜증나서 접었던 기억... 대체 솔플 이벤트로 이딴 걸 왜...
그건..지금도..읍
빈딕투스급 쭈쭈 가능해지는 날이 오면 시작해야지...
솔직히 게임 재미있게 만들 자신없으면 캐릭터라도 빨만하게 만들어주는게 좋긴해
뭐라고 좀 주워먹을게 있어야 게임을 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