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동오로 장가간 사이 유비를 대신해서 정무를 보던 제갈량
유비가 돌아오지 않자 제갈량 책상을 엎고 행패를 부리는 장비
장비가 뒤엎은 책상을 정리하는 마속을 보고
괜히 마속에게 화풀이하는 제갈량
쿨탐 차면 또 오는데 뭐하러 줍냐고 꼽줌
백정놈이라고 부르는걸보니 어지간히 빡친듯함
마속: 그래서 님이 어쩌게요?
줍줍
일단 말이 안통함
유비가 동오로 장가간 사이 유비를 대신해서 정무를 보던 제갈량
유비가 돌아오지 않자 제갈량 책상을 엎고 행패를 부리는 장비
장비가 뒤엎은 책상을 정리하는 마속을 보고
괜히 마속에게 화풀이하는 제갈량
쿨탐 차면 또 오는데 뭐하러 줍냐고 꼽줌
백정놈이라고 부르는걸보니 어지간히 빡친듯함
마속: 그래서 님이 어쩌게요?
줍줍
일단 말이 안통함
???: 어이, 양놈. 이러다 니가 우리 큰형님 아비가 되겠다?
실제로는 장비는 제갈량에게 설설 기었고, 관우가 상당히 고깝게 보았다능..
처음에는 저런 애송이? 한테 고개숙이시지 마라고 유비한테 말하다가, 나중에는 자기 띄어주는 말 많이. 해주니까 그제서야 능력있는 인재라고 칭찬하던 하남자 관우..
???: 어이, 양놈. 이러다 니가 우리 큰형님 아비가 되겠다?
실제로는 장비는 제갈량에게 설설 기었고, 관우가 상당히 고깝게 보았다능..
처음에는 저런 애송이? 한테 고개숙이시지 마라고 유비한테 말하다가, 나중에는 자기 띄어주는 말 많이. 해주니까 그제서야 능력있는 인재라고 칭찬하던 하남자 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