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전신 쫄쫄이 라텍스에 조끼 하나 걸친게 정복이라고? 배꼽 아래 바람구멍은 뭐야?"
"검은 해안은 복장이 참 비범하구나..."
....
"우리 사장님이지만 언제 봐도 미친 복장이군..."
"하긴 파수인님 옷 입혀놓은것만 봐도 진짜 변태가 따로없다니까"
"저런 전신 쫄쫄이 라텍스에 조끼 하나 걸친게 정복이라고? 배꼽 아래 바람구멍은 뭐야?"
"검은 해안은 복장이 참 비범하구나..."
....
"우리 사장님이지만 언제 봐도 미친 복장이군..."
"하긴 파수인님 옷 입혀놓은것만 봐도 진짜 변태가 따로없다니까"
자궁에 전화구멍 뚫려있어서
애기랑 직통 가능하곘네 ㅋㅋㅋ
거적대기라고 불러주시죠
패션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검은해안을 보아라
하필 검은 머리
지 딸같은애한테 옷 입힌것만 봐도ㅋㅋㅋㅋ
파수인: 내 아빠이자 엄마이자 아내이자 남편에게 보여주려고 입은 옷입니다
거적대기라고 불러주시죠
오
패션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검은해안을 보아라
하필 검은 머리
자궁에 전화구멍 뚫려있어서
애기랑 직통 가능하곘네 ㅋㅋㅋ
띵평 ㄷㄷ
파수인: 내 아빠이자 엄마이자 아내이자 남편에게 보여주려고 입은 옷입니다
소드=코스트
어휴 띵평
여방랑자 볼수록 해달?수달? 생각나
지 딸같은애한테 옷 입힌것만 봐도ㅋㅋㅋㅋ
위쪽은 키무라 횬타이가 창세기전 그릴쯔음에 좋아하던 스타일 아니냐 ㅋㅋㅋ
멀쩡한 의복이란 개념이 없는 세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