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가족이 살던 집을 말 그대로 폭파시키고
주인공 가족은 이사를 가고 주변사람과 주변 환경까지 싸그리 다 바뀜.
보통 이런 건 1회성으로 끝나기 마련인데
이걸 길게 끌고가면서 여러 캐릭터를 레귤러로 편입시키고
작품 전체의 매너리즘 타파에도 큰 도움이 됨.
일상물 중에 이런 전개로 대성공한 케이스는 진짜 드뭄.
주인공 가족이 살던 집을 말 그대로 폭파시키고
주인공 가족은 이사를 가고 주변사람과 주변 환경까지 싸그리 다 바뀜.
보통 이런 건 1회성으로 끝나기 마련인데
이걸 길게 끌고가면서 여러 캐릭터를 레귤러로 편입시키고
작품 전체의 매너리즘 타파에도 큰 도움이 됨.
일상물 중에 이런 전개로 대성공한 케이스는 진짜 드뭄.
집이 폭파된다는 개연성이 짱구라는 캐릭터로 납득이 되니까..근데 왜 집 터짐?
에로 개그물중에서 결말에 등장인물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나중에 2부연재한건 있긴한데...
가스불
여기 불!
집이 폭파된다는 개연성이 짱구라는 캐릭터로 납득이 되니까..근데 왜 집 터짐?
가스불
여기 불!
https://youtu.be/thYF5NcN7Jk?si=ajk4H4h10_f7PMma
가스 새는거 깨닫고 '불! 불!'거렸다가
짱구가 '여기 불!'라며 라이터 들고 켜버림
데빌구가 터자뿜
라이터의 위험성
가스가 세어나갔고 불때문에 펑
아 ㅇㅋ 역시 짱구가 개연성이야
에로 개그물중에서 결말에 등장인물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나중에 2부연재한건 있긴한데...
파렴치 학원.
역시 유게이들은 제목을 다아는군 ㅋㅋㅋㅋ
파렴치 학원이면 당시규제에 항의성으로 그런거 아닌가
오수인지 폐수인지가 여기서 나왔었나
새벽에 나올거임
ㅇㅇ
ㄷㄷㄷㄷㄷㄷㄷㄷ
짱구 작가가 이런거 도가텄다 느꼈음 심지어 거부감도 없었음
새로나온 이웃들이 개성이 있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그 배우지망생이 인상깊었는데
짱구집 터질 때 진짜 엄청 웃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