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블루아카 때문에 후쿠오카 가는 놈이 어딨음(스압)

그게 접니다

우연히 휴가랑 겹쳐서 가기로함

우웅..히나..

갈치

서큐버스

발

흥신소 복지

메스가키

그 긴거

순애

개당 23000원이였나 문제 풀고

스티커였나? 받기 있더라

캐널시티 밖에 문제 푸는사람 많던데

다른후기 보니 일본식 말장난이나

캐널시티 돌아다니면서 힌트 찾고 푸는식 같던데

혼자 온것도 아니고 밖에 넘 더워서

굿즈만 사고 빠지기로함

굿즈는 아루랑 히나꺼만 다 산듯

그리고 콜라보 라멘도 먹음

나는 선도부, 친구는 흥신소

맛은 무난한 돈코츠 라멘이였고

김에 그림 그려놓은게 신기했음

철인 콜라보는 굿즈 노래방 이용안해도

살 수 있다길래 가봤는데

굿즈 다 팔리고 추가 물량 기다리고 있는데 지연되서 늦는다고 해서 실패 ㅠ

이건 호텔에서 버스로 40분 거리에 있길래

그냥 포기 세이아 레몬 먹고싶었는데 가는곳 정반대라

그 뒤론 귀멸 콜라보하는 초밥집도 가보고

점프샵 죠죠샵? 가보고

동숲 콜라보한다는 마린월드고 가보고

포켓몬 센터도 가보고

후쿠오카 타워도 가보고

멜론북스, 애니메이트도 가보고 잘 즐기다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