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 사회에 대입하자면 KKK단 고위 간부로 일하던 대부호가 KKK단 탈퇴 이후에도 자기 자식 및 며느리가 흑인 동양인 동성애자 차별하지 않는 건 불편하지만 그러려니 하고 변함없이 사랑하고 존중해주지만 자기 스스로는 죽을 때까지 백인우월주의 포함 각종 차별적 사상 못 버림.
그치만 KKK단 몰락에 일등공헌한 최고의 영웅이니 봐주죠
비유로 따지면 어느정도 갱생 같은데
비유로 따지면 어느정도 갱생 같은데
그치만 KKK단 몰락에 일등공헌한 최고의 영웅이니 봐주죠
저래놓고 지 아들 다 커서도 분탕치고 다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