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대피하는데 맹수 풀어 버리기
장면 하나하나가 어이가 없고 돌아버린거 같은데
등장인물도감독도 제작진도 매우 진지하게 만들었다는게 어이가 없음
그냥 숨쉬듯이 당연하게 이런 정신나간 장면들이 스쳐지나가서 그...그런가? 싶다가 곱씹어보면 뭐야 시발!!! 싶은 장면들이 한둘이 아님
사람들 대피하는데 맹수 풀어 버리기
장면 하나하나가 어이가 없고 돌아버린거 같은데
등장인물도감독도 제작진도 매우 진지하게 만들었다는게 어이가 없음
그냥 숨쉬듯이 당연하게 이런 정신나간 장면들이 스쳐지나가서 그...그런가? 싶다가 곱씹어보면 뭐야 시발!!! 싶은 장면들이 한둘이 아님
사람이랑 사자가 같이 도망감
어???
이러면서도 할려는 소리는 일관적인 게 참 기묘함.
히로인이 엔딩에서 사자 두마리 머리잡고 제압한 상태로 있는거 보면 평범한 사람들도 괜찮겠지
웃길려고 만들었다기에는 너무 진지하고, 진지하게 만들었다기에는 너무 황당한
연약한(?) 리리나가 사자 두마리 번쩍 드니까 맹수아님
동물들: 손님여러분들! 이쪽으로 대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철저한 조련으로 투쟁의식을 잃어버린 맹수는 살아있는 것인가 그냥 숨쉬는 것인가.
사람이랑 사자가 같이 도망감
어???
연약한(?) 리리나가 사자 두마리 번쩍 드니까 맹수아님
히로인이 엔딩에서 사자 두마리 머리잡고 제압한 상태로 있는거 보면 평범한 사람들도 괜찮겠지
이러면서도 할려는 소리는 일관적인 게 참 기묘함.
전쟁 평화 반란의 왈츠를 끊는다는 목적은 항상 일관적 ㅋㅋㅋ
웃길려고 만들었다기에는 너무 진지하고, 진지하게 만들었다기에는 너무 황당한
동물들: 손님여러분들! 이쪽으로 대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철저한 조련으로 투쟁의식을 잃어버린 맹수는 살아있는 것인가 그냥 숨쉬는 것인가.
이거 몇화였더라
38화라고 뜨는데
뭔가 김성모 작품 같음
그래서 처음 보면 이해못하고
엔왈까지 다본 뒤에 보면 그냥 도파민 덩어리임 ㅋㅋㅋㅋ
서커스 중에 이 ㅈㄹ이 났는데 이성이고 뭐고 도망가야지ㅋㅋㅋ
맹수도 생명이야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