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적응하는 ts물은 걍 여주물 아니냐'고 하는데 맛있으면 장땡이니까 그런거라도 많아졌으면 좋겠다
물론 그건 그거고 적응 하는 과정 묘사한 ts물하고 초패스트적응한 사실상 여주물하고 구분만 해줬으면 좋겠음
사실 그게 뭐가 ts물이냐는 말에 동감이긴 한데 ts물 안 붙였으면 안 봤을 작품도 많아서...
'금방 적응하는 ts물은 걍 여주물 아니냐'고 하는데 맛있으면 장땡이니까 그런거라도 많아졌으면 좋겠다
물론 그건 그거고 적응 하는 과정 묘사한 ts물하고 초패스트적응한 사실상 여주물하고 구분만 해줬으면 좋겠음
사실 그게 뭐가 ts물이냐는 말에 동감이긴 한데 ts물 안 붙였으면 안 봤을 작품도 많아서...
그리고 사실 뭐 세상에는 그런 상황에 처해지더라도 금방 적응하고 살아가는 인자강도 많다보니
심오하게 정체성에 관한 혼란과 점점 변하는 가치관 이라는 부분이 ㄹㅇ 개맛도리긴한데
가끔 너무 진지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보니
하이패스트 암컷타락 해버리는 쪽이 많아졌다고봄.
그래서 이게 여주물이랑 뭐가 다르냐 하면 뭐 할말은 없지
근데 결국엔 하이패스트로 암컷타락하던 느리게 정체성 확립하던 결국 만드는 사람 실력에 따라서 재미가 다르니까
재미가 없으면 그냥 못만든거고
그래선가 요즘엔 남녀 안 가리고 주인공의 뒤를 노림
왜 이리 빨리 적응하냐 적응과정이 맛있다
Vs
적응 과정이 너무 느리고 답답하면 걍 게이잖아!
이 둘은 늘 대립하더라 ㅋㅋ
사실 1화 적응은 태생 여성 시점을 못쓰는 작가를 위한 설정이라고 봐야함. 환생 설정이 의미 없는 수준인데 굳이 환생 설정 달고있는 경우도 대개 글쓸때 비유같은거 편리하게 쓰기위해 쓰는거에 가깝고
옛날 TS물 만큼의 딥함이 없긴 하지. 진짜 독한거는 부모님이 누구냐고 쫓아내는거부터 시작함
TS 스킨이라고 하지 그런거ㅋㅋ
현대 버전은 제발 버튜버, 방송인 탈 쓴 별ㅊㄴ이나 메갈사촌 갤 노예 새끼나 안했으면 좋겠다.
노벨피아에 그나마 인간다운 ts물이 주식거래하던 애가 재벌집 막내딸 밖에 없을지경임
그리고 사실 뭐 세상에는 그런 상황에 처해지더라도 금방 적응하고 살아가는 인자강도 많다보니
그래선가 요즘엔 남녀 안 가리고 주인공의 뒤를 노림
심오하게 정체성에 관한 혼란과 점점 변하는 가치관 이라는 부분이 ㄹㅇ 개맛도리긴한데
가끔 너무 진지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보니
하이패스트 암컷타락 해버리는 쪽이 많아졌다고봄.
그래서 이게 여주물이랑 뭐가 다르냐 하면 뭐 할말은 없지
근데 결국엔 하이패스트로 암컷타락하던 느리게 정체성 확립하던 결국 만드는 사람 실력에 따라서 재미가 다르니까
재미가 없으면 그냥 못만든거고
왜 이리 빨리 적응하냐 적응과정이 맛있다
Vs
적응 과정이 너무 느리고 답답하면 걍 게이잖아!
이 둘은 늘 대립하더라 ㅋㅋ
영혼의 타락
구분하려면 뭐라고 이름 붙여야 되려나. TS(스킵)버전?
사실 1화 적응은 태생 여성 시점을 못쓰는 작가를 위한 설정이라고 봐야함. 환생 설정이 의미 없는 수준인데 굳이 환생 설정 달고있는 경우도 대개 글쓸때 비유같은거 편리하게 쓰기위해 쓰는거에 가깝고
TS인데 1화만에 적응했다면 그건 주인공을 여캐로 쓰고는 싶은데 여성의 심리 묘사가 안되는 작가가 편의성을 위해 쓴 설정이라고 봐야지 TS 자체에 의미를 둬서는 안되는것에 가까움
다테는 그런것도 잘한대
요즘 ts에는 낭만이 없다.
옛날 TS물 만큼의 딥함이 없긴 하지. 진짜 독한거는 부모님이 누구냐고 쫓아내는거부터 시작함
나오는 작품들이 워낙에 많다보니 뭘 해서라도 어그로를 끌어야보니까 그런거지
그냥 남성인격이 들어간 여주에 개연성 부여하는 역할밖에 없는 패스트 TS물을 정의하는 용어만 따로 만들면 문제될일이 아예 없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작가가 여자 시점을 못쓰니까 사용하는 편의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ts됐을때의 갈등이 미식인거라
어차피 본인이 적응한 스토리면 주변이 적응못해서 트러블 생기는걸로 이야기전개함. 말이 여자스킨이지 충분히 ts의 맛이.느껴질수 있으니 작품이나 많이 나왔으면
갠적으로 그래서 오시마이가 좋았음...점점 암타하는게 느껴지는게 일품임
TS로 소꿉친구랑 꽁냥거리다 마지막에 원래대로 돌아오고 남자끼리 꽁냥거리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