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민원이 계속되자 청사관리본부는 결국 해당 조형물을 이전하기로 결정했으나 어디에 둬도 항의가 들어올 것이 뻔해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
결국 청사관리본부는 조형물을 임시 보관해두기로 했다.
이 조형물이 총 11억여 원을 들여 설치한 6개 중 하나로 알려지면서, 당시 ‘혈세를 들여 흉물을 만들었다’는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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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페기처기라 아니라 2019년부터 창고에 저승사자가 봉인되어 있다고?
ㅋ 근데 저런건 일정 규모 이상 건물들은 법적으로 안새우면 불법이라 세워놓는건데 툭하면 혈세 예기 나오거라..
얼굴 진우로 바꿔서 세우면 뜬다!
갓 쓴 양반은 춤추지 않아요...
ㅋ 근데 저런건 일정 규모 이상 건물들은 법적으로 안새우면 불법이라 세워놓는건데 툭하면 혈세 예기 나오거라..
애초에 저승사자를 노리고 만든건 아니였을건데
갓 쓴 양반은 춤추지 않아요...
흥겨운 우리 가락이라고! 저승사자 아니라고!
얼굴 진우로 바꿔서 세우면 뜬다!
저런걸 왜만드나 싶긴 했는데 어차피 만든거면 써야지 그렇다고 창고에 처박는것도 이해안감.
전략을 바꿔야 할 때가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