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생성AI이미지네." 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째서일까?
좋고 나쁘고의 이야기가 아니고 손가락 갯수나 그런 세세한게 아니라
멀리서 봐도 한번에 알아채는 생성AI의 작풍이랄까.
가장 호응이 좋은 반응이
'기계적으로 즐겁게 고기를 먹는 모습만 출력했을뿐이지 기존의 의뢰주와 작업자들끼리 교환하는 미묘한 캐치가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다.'
이랑
'배경,캐릭터 그 무엇하나 인위성,목적성을 띄지않는 부자연스러운 배치라 사람들이 강한 위화감을 느낀다.'
이랑
'요즘 유행하는 지브리풍 AI생성이미지 특유의 세피아배색에 위화감이 섞이니까 기분나쁘다.'
요 3개임
AI 고정관념인듯
이전에 그 특유의 양산형 그림체로 파악했듯
요즘 유행하는 AI의 특징이 눈에 띄는게 문제가 되는거고
만약 AI가 없던 시대에 이런 그림이 있었어도 비슷한 평가였을까
쌍젓가락ㅋㅋㅋㅋㅋㅋㅋ
양손 젓가락질. 능력자다.
엄마가 헌터 죠지일수도 있지
쌍젓가락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헌터 죠지일수도 있지
저거 극복하면 특이점이라는거지 ㄷㄷ
사람이라면 좀 더 능동적이고 자연스러운 장면을 포착해내서 그려냈을 것임.
기계의 발상이 인간의 능동성을 내놓지 못하는게 문제
AI 고정관념인듯
이전에 그 특유의 양산형 그림체로 파악했듯
요즘 유행하는 AI의 특징이 눈에 띄는게 문제가 되는거고
만약 AI가 없던 시대에 이런 그림이 있었어도 비슷한 평가였을까
그리는사람이 한정적이기에 그사람의 도장이라고 말은했겠지
모게임의 감자라던지
물거북그림체가이되는총이라던지
양손 젓가락질. 능력자다.
엄마가 욕심쟁이고 ㅋㅋ
미묘하게 기분나빠
??? : 너네는 이딴 결과물에 만족하는 놈들이었냐
엄마가 은퇴한 야쿠자인가봐...손가락이 하나 없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