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주말간에 처형이랑 처형 친구들이랑 호캉스 간댔음
최대한 앞에서 아이고 가지마 슬퍼해주고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서 가는 거 배웅해주고, 나 걱정하는거 등떠밀어 보내고
존나 FLEX하려고 게임패스 구독도 땡기고 없는김에 떡인지도 보고 하고,
노느라 하루종일 굶다가 출출한건 걍 라면 한봉지로 때우고
지금 친구들이랑 밤새 게임할라고 피시방 와있는데
항상 나 밥 안먹는다고 / 밖에서 안좋은거 사먹는다고 / 안좋은것만 처먹는다고 / 대충 먹는다고 걱정하는 와이프가 저녁 제대로 먹었냐고 카톡으로 물어보길래
당연" 먹었지 ㅋㅋㅋㅋㅋ" 야무지게 답변했는데
먹은거 OR 설거지감 있는거 사진찍어 보내래
있겠냐고 요리한게 없는데. 라면 봉지 고대로 싱크대에 냅다 던져놨는데
어물어물하니까 촉이 이상한지
자기 친구들이랑 움직이는데 동선상에 우리집이 있다고 선물도 두고갈겸 들른데 십분이면 온데
아니 시벌 나 지금 피씨방인데
맨윗짤은 와이프 여행간 새벽에 좋아서 소파에 드르렁 눕고 찍은 나...
그래 편하게 생각하자
별일있겠음?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그럴 땐 '나도 친구 만나서 밥 먹는 중이야'라고 했어야지
빨리 친구들이랑 얘기해서 알리바이나 만드쇼
아 피시방에서 검거당하는건 초딩때나 하는거 아니었냐고 ㅋㅋ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그럴 땐 '나도 친구 만나서 밥 먹는 중이야'라고 했어야지
누군데? 바꿔줘봐
??: 왜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시죠?!
저런
아 피시방에서 검거당하는건 초딩때나 하는거 아니었냐고 ㅋㅋ
빨리 친구들이랑 얘기해서 알리바이나 만드쇼
별수없다 지금이라도 거하게 한상 차리자
플래그 세우지 마!
후기가 졸라게 궁금하네ㅋㅋㅋㅋ ㅋ
현시간부로 ETA 8M임ㅋㅋㅋㄱㄲ
실시간이네
후기는 기대할수없겠군
소화시킬겸 밖에서 걷고있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