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흙(토양)은 단순히 돌이 부서진 가루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광물 + 유기물 + 수분 + 공기가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구조임.
참고로 흙에는 40~50%만 광물질이고
10%이상이 유기물인데 이 유기물 구성이 동물·곤충의 사체,인간의 시체,배설물 등이 미생물로인해 분해되서 남은 부식질(후마스, humus) 이 토양의 색을 검게 하고, 영양분 저장·공급 역할을 함.
결론은 흙에는 긴 세월동안 인간의 사체들이 분해되서 남은 유기질들이 섞여있음.
흙을 밟거나 만지면 간접적으로 오래전에 죽은 사람의 성분과 접촉하는거 ㄷㄷ
흙에 입 대고 간접 뽀뽀했다고 하실 듯
세균 곰팡이도 득실득실하단
님도 죽으면 저거 된다고..
그쵸 죽으면 양분으로 돌아감
어차피 공기 중에 다 죽은 사람 성분 들어가 있음..
죽으면 사라지는게 아니라 지구 어딘가에 원소로 영원히 남는거.
죽은 자를 그냥 흙 위에 요즘 날씨 일주일만 놔둬도 접촉하고 싶지 않을텐데요
누가 보면 사람 죽으면 길바닥에 방치하는줄 알겠네요
사람 뿐이겠어요. 온갖 생명체 들의 사체가 분해 되고 남은 유기물 들이겠죠.
좋은 흙은 좋은 냄새가 나죠. 킁카킁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