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아가 어렸을 적엔 예지몽을 비롯한 꿈 관련 능력이 전부 살아있었을 거란걸 모르는거야?!
어렸을 때부터 세이아에게 꿈을 희롱당하면서 알게 모르게 성벽을 개조당하는 인생이 좋아?!
사춘기가 되어 성에 눈 뜰 즈음이면 야한 꿈도 꾸고 할텐데
그런 꿈에 일일히 나타나서 하나하나 간섭하며 내 성벽을 품평당하는 인생이 좋아?!
그러다 한창 좋은 꿈 꾸고 있었는데 왜 방해하냐며 투덜거리는 소리를 듣고
그렇게 소원이면 자기가 이뤄주겠다며 순식간에 서큐버스가 되어버려 그대로 쥐어짜이는 인생이 좋아?!
그렇게 매일같이 세이아를 꿈에서 상대하다 꿈과 현실이 구분이 안 갈 정도가 되었을 때에
우연히 부모님이 집을 비우셨을 때 집에서 둘이 놀다가 현실에서까지 쥐어짜이고 마는 인생이 좋아?!
그렇게 꿈이 점점 현실을 침범하고 꿈에서도 현실에서도 하루종일 쥐어짜이는 인생이 좋아?!
하루가 멀다하고 해대니 당연히 속도위반을 해버려서 그대로 인생 저당잡히고 결혼 당하는 인생이 좋아?!
이게 여우냐고 서큐버스냐고!!
꼭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여기 니 메모장아니다 니 욕망 적지마라;;;;
다른 사람의 꿈을 엿보다가
오히려 반대로 꿈의 욕망에 휘둘려서 메챠쿠챠 당하는 전개가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작성자 지금 꿈에서 세이아한테 착정당해서 이렇게 적는거임
여기 니 메모장아니다 니 욕망 적지마라;;;;
작성자 지금 꿈에서 세이아한테 착정당해서 이렇게 적는거임
너무좋아!
다른 사람의 꿈을 엿보다가
오히려 반대로 꿈의 욕망에 휘둘려서 메챠쿠챠 당하는 전개가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개좋은데
반대로 물어보자
넌 싫어?
좋아 와라
예 저는 그것만을 위해 존재합니다
등 한번 핥아보고싶다
싫으면 비켜 애송이.
세이아의 끊임없는 유혹, 매도, 협박, 회유에도 절대 변하지 않고
빅젖과 빅엉덩이를 추구하는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