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초밥집이 많다보니
그만큼 재료들도 전부 평준화 된지 오래
그 '라멘집 재료' 랑 비슷한 수준
난 보았다 직접 조물거리는 줄 알았는데
옆에서 누군가 플라스틱 상자 여니
나란히 정렬된 초밥들을
밥알이 몇 개인지 기계가 미리 만들어두니
틀릴 수가 없음.
미리 만든거 조금 조물거리면서
미리 셋팅된 초밥 올려둠.
마지막으로 들어오면
다같이 이랏샤이마세 해줌
근데 군대처럼 누군가는 꼭
'이랏샤세' 또는 '이랏셰' 로 퉁침.
회전초밥집 좋아해서
일부러 강남쪽 그 유명한 회초집 가거나
관악쪽 돌고 하는데 어느순간 점포는
늘어났는데 맛이 다 똑같아서 기운빠짐
밥기계 저거 대학교 출장뷔페알바할때부터 잇던거 ㅋㅋㅋㅋ
프랜차이즈 초밥집은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겠구나
와 저런 게 있구나..
ㅇㅇ 내가 가는 영화관 근처에도 있는데 가면 음.. 네타가 그냥 그렇긴 해
밥기계 저거 대학교 출장뷔페알바할때부터 잇던거 ㅋㅋㅋㅋ
프랜차이즈 초밥집은 어딜 가나 별 차이가 없겠구나
그래서 그런가
회전초밥도 일본이 좀 더 맛있는 느낌
일본은 뭐
종류 숫자부터가 달라서
일단 네타 종류가 많아
일본이 초밥기계에 진심이라...
겨울마다 '그 라멘' 주문해서 먹는데, 올겨울에는 '저 초밥' 도 사봐야겠네요. 저런게 있었군요.
헐 그럼 내가 가는 전초집 가운데 주방에서 뭐 꼼지락 거리던거 그냥 다 포장뜯는거였어???
근데 회전초밥집에 뭔가 특색을 기대하고 가진 않잖슴?
회전초밥에 뭔 특색이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