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지 못한 티켓"
그녀는 다시 한번 티켓을 쥐고 공연장 입구에서 기다렸다.
자신이 대체 누굴 기다리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그 곡을 알아줄 사람일지 아니면 자신과 같은 길을 걷게 될 동반자일지...
관객들이 모두 입장해 공연장 밖에는 아무도 남지 않을 때까지, 티켓은 여전히 그녀의 손에 쥐어져 있었다.
그제야 깨달았다. 그 누구도 아니었다는걸. 그녀가 진정으로 기다리고 있던 건 자신의 마음속에 새겨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구세주였다.
그녀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기로 하였다
방랑자 ㄱㅅㄲ
넌 플로로한테 그러면 안됐어
??? : 뭐래 ㅋㅋ
하지만 플로로쟝 학살자인걸..
아는척 안해줬다고 사람들 학살하고 다녀도 니탓이요 할수있다 메모
한번 친한척 해줬더니 스토커가 따라붙은 건에 대하여
이게 그리 쉽게되는거였으면...
빨리 살려내라고~
하지만 플로로쟝 학살자인걸..
약속만 지켰어도 그꼴 안났지...
고작 방랑자가 자기 음악회 다시 찾아왔다고 마을 사람들 포기할리가 없잖아
??? : 뭐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리 쉽게되는거였으면...
개씹상여자;
근데 저러면 마을 사람들도 이건 아니라고 손사래 칠 행동이긴함 마을 사람들 행실을 보면 겁나 착한 사람들인데 인간으로 돌아와서 내가 이렇게 했다! 들으면 일단 존나 싫어할 거라고 생각함
도리요
한번 친한척 해줬더니 스토커가 따라붙은 건에 대하여
플로로가 옹호받을 만한 상황이 아니긴 했는데
그렇다고 해도 방랑자의 선긋기가 좀 심했던것 같음
???: 선을 넘지 마세요!
아는척 안해줬다고 사람들 학살하고 다녀도 니탓이요 할수있다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