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36278?sid=100
정 대표는 어젯밤(27일) SNS에 '국민의힘 대표에게 묻는다'라는 글을 올려 "국민의힘에서 '윤어게인'을 주창하는 세력이 지도부에 뽑혔다. 신임 당대표가 답해야 한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왜곡과 망상으로 점철된 정치 공세"라며 "굳이 답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부터 한동훈 장동혁까지 당대표 종신 응원합니다
윤부랄 면회간다며 동혁아~ 가서 잘 빨아주고 와
윤 아기안
폭탄 테러 공범이 참 출세했다.
신비안형 점심 먹었어요?
날도 더운대 물밥 한그릇하세요
국힘 마지막 당대표일 듯 ㅋㅋ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영원히 기록될 악의 축 ... 내란가담 동조 해산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