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쓰레기로 보이는데
골판지로 출시 하더라도
다른 게이밍 기어 업체에서 내구성 좋게해서 내놓을게 뻔하긴 하네
대법관2018/01/19 19:04
그러면 만들기 귀찮거나 손재주 없는 사람들한텐 좋을거같다
건프라도 만들어진거 비싸게 사고팔고 하니
쪼코우유2018/01/19 19:02
가격도 그렇고
과연 누가 만들수있는가임
나온지 얼마안된 게임기센서를 다 활용해서 만들수 있는가?
마이크오웬2018/01/19 19:03
진지빨고 마지막 짤 반박하자면 이번 <라보>는 애초에 컨셉이 다름.
실용성과 내구성 기능성을 보는게아니라 그 누구든 특정 툴의 설계부터 배우고 직접 만들고 직접 사용함으로서 ㄹㅇ 연구소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는게 맞음.
이게 대단한게 이미 예상가능하듯이 파생될 확장성과 교육적 가치, 그리고 스위치의 정의가 <게임기>를 벗어나서 더 큰 생태계?를 가진 툴이 되었음.
Mr_kim22018/01/19 19:10
윈도우즈 os에서 프리도스가 되었다고 해서 '더 큰 가능성을 지니게 되었다' 라고는 안 하잖음
소류케넨2018/01/19 19:05
닌텐도 라보가 개쩌는 건. 저렇게 비교해도 가성비는 쨉이 안된다는 거지. 골판지의 가성비 이길 자 있는가 ㅋㅋㅋㅋ
Mr_kim22018/01/19 19:06
되게 애매한데
1. 골판지를 파는 경우
가격문제로 엄청 치일 듯, 유저들은 당연히 골판지니까 그 만큼 싼 값을 원할 텐데
공급처가 싸게 팔까 싶음, 어정쩡하게 특유의 감성이라며 단가 붙였다가 아예 골판지 그대로 재활용되버릴 듯
2. 제작방법, 소스를 뿌려서 직접 만들게 하는 쪽으로 활성화할 경우
한 두번은 만들 수 있다고 치는데, 위에 핸들같은 거라도 만들라고 치면 그냥 죽어남,
당연하게도, 제작자가 올린 기본 소스 + 금손의 금손과시용 소스 몇 번만 돌고 그냥 폐기될 듯
가격을 처음부터 배제하고
그냥 특정 패키지같은 거 (낚시 게임 팔 때는 위의 낚시 골판지 끼워준다든지) 팔 때
서비스로 제공해줘서 판촉하는 정도 아니면 그냥 망할 듯 함.
앙증마2018/01/19 19:12
처음에 소프트 + 골판지 를 배포..
골판지 설계도는 공유 인거 같더라..
Presight2018/01/19 19:07
이거보고 정말 획기적이라고 생각하긴했는데 가격이 좀 ㅋㅋ
디코어2018/01/19 19:07
이건 걍 까는거 아닌감
알면용취^^2018/01/19 19:14
......다른 짤은 공감 가는데
왜 소니하고 닌텐도 비교짤은 닌텐도를 까는 의도 같은데 왜 닌텐도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ㅠ
Zephyr_Hawk2018/01/19 19:15
고급 장난감을 손에 쥐여주는 것보다
박스 뜯어서 자기가 직접 만들면서 그게 진짜 연동되서 동작한다는게 훨씬 더 큰 재미일 수도 있지
저렇게 비교하는건 그냥 웃자는거
라보캣
저렇게 비교해놓으니까 진짜 쓰레기같아보이네
닌텐도 : 이건... 날웃게만드는군...
플스 패드들이랑 비교하기엔 가격차이가...
저거 핸들,피아노,낚싯대같은거 다 합쳐서 8만원이가 하고 소프트 주는거 생각하면 무난하지 않나. 내구성 나쁘지 않다는 가정하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 : 이건... 날웃게만드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비교해놓으니까 진짜 쓰레기같아보이네
생각보다 고ㅑㄴ찮았다
라보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루리웹 유저라는데 보고 있을거야
어? 진짜?
이게 왜 웃긴거지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이제 비추 귀신같이 1씩 적립됨 ㅅㄱ
글쎄.. 난 아모캣하고 저 라보하고 합친건데
아모켓이 죽었슴다 라는 일화가 있는데 저 헬맷 제작자가 바로 그 주인공이야
아하
종이로 만든거 잘만들었다 ㄷㄷ
중간에 김도님인줄
어썸옼ㅋㅋㅋㅋㅋ
저거 내구성 괜찮냐
임시로 쓰다 또 만들고하는거 아냐?
듣자하니 설계도 공유하는 커뮤니티도 만든다드만
아 완성품 파는게 아니고 직접 만들라고 설계도 올라오는거냐
박스설계도는 따로준다고했으니 써드파티로도 나오려나 싶음
적어도 도면으로 찍어내는 곳은 생길듯
어른이야 그렇지만 아이들은 직접 만드는 창의성과 그걸 꾸미는 재미 두마리의 토끼가 추가됨
물론 토끼는 조루지
ㅇㅇ 컨셉 자체가 라보 = 연구소
유저들 창의 컨텐츠임
난 뭔가 다른재질로 저렇게 만든다는건줄 알았는데 걍 박스채로 만드는건가부네;
뭐 설계도 공유면 내구성 신경쓸필요 없긴하겠다
다크소울 존나 해보고싶다
저스트소울 태양만세
내구성 별로일거같은데
플스 패드들이랑 비교하기엔 가격차이가...
저거 핸들,피아노,낚싯대같은거 다 합쳐서 8만원이가 하고 소프트 주는거 생각하면 무난하지 않나. 내구성 나쁘지 않다는 가정하에
다크소울 끌린다.
막짤이 ㅈㄴ중요한거같음
상상을 현실로 실현시키는건 박스로 간편하게 가능해졌단점
공돌이로서 저건 정말로 전율을 느끼게 함
그걸 의미하는 짤이 아니야...
괜춘한데? ㅎㅎ
ㅋㅋㅋㅋㅋㅋ 오나홀뭔데 시발ㅋㅋㅋㅋ
리얼 쓰레기로 보이는데
골판지로 출시 하더라도
다른 게이밍 기어 업체에서 내구성 좋게해서 내놓을게 뻔하긴 하네
그러면 만들기 귀찮거나 손재주 없는 사람들한텐 좋을거같다
건프라도 만들어진거 비싸게 사고팔고 하니
가격도 그렇고
과연 누가 만들수있는가임
나온지 얼마안된 게임기센서를 다 활용해서 만들수 있는가?
진지빨고 마지막 짤 반박하자면 이번 <라보>는 애초에 컨셉이 다름.
실용성과 내구성 기능성을 보는게아니라 그 누구든 특정 툴의 설계부터 배우고 직접 만들고 직접 사용함으로서 ㄹㅇ 연구소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는게 맞음.
이게 대단한게 이미 예상가능하듯이 파생될 확장성과 교육적 가치, 그리고 스위치의 정의가 <게임기>를 벗어나서 더 큰 생태계?를 가진 툴이 되었음.
윈도우즈 os에서 프리도스가 되었다고 해서 '더 큰 가능성을 지니게 되었다' 라고는 안 하잖음
닌텐도 라보가 개쩌는 건. 저렇게 비교해도 가성비는 쨉이 안된다는 거지. 골판지의 가성비 이길 자 있는가 ㅋㅋㅋㅋ
되게 애매한데
1. 골판지를 파는 경우
가격문제로 엄청 치일 듯, 유저들은 당연히 골판지니까 그 만큼 싼 값을 원할 텐데
공급처가 싸게 팔까 싶음, 어정쩡하게 특유의 감성이라며 단가 붙였다가 아예 골판지 그대로 재활용되버릴 듯
2. 제작방법, 소스를 뿌려서 직접 만들게 하는 쪽으로 활성화할 경우
한 두번은 만들 수 있다고 치는데, 위에 핸들같은 거라도 만들라고 치면 그냥 죽어남,
당연하게도, 제작자가 올린 기본 소스 + 금손의 금손과시용 소스 몇 번만 돌고 그냥 폐기될 듯
가격을 처음부터 배제하고
그냥 특정 패키지같은 거 (낚시 게임 팔 때는 위의 낚시 골판지 끼워준다든지) 팔 때
서비스로 제공해줘서 판촉하는 정도 아니면 그냥 망할 듯 함.
처음에 소프트 + 골판지 를 배포..
골판지 설계도는 공유 인거 같더라..
이거보고 정말 획기적이라고 생각하긴했는데 가격이 좀 ㅋㅋ
이건 걍 까는거 아닌감
......다른 짤은 공감 가는데
왜 소니하고 닌텐도 비교짤은 닌텐도를 까는 의도 같은데 왜 닌텐도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ㅠ
고급 장난감을 손에 쥐여주는 것보다
박스 뜯어서 자기가 직접 만들면서 그게 진짜 연동되서 동작한다는게 훨씬 더 큰 재미일 수도 있지
저렇게 비교하는건 그냥 웃자는거
저거는 소프트웨어가비싸고 나머지는 거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