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마주치게 된 정체 모를 흡혈귀 같은 존재들
고립된 미지의 섬의 광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는 그저 평범한 주인공 일행들
고뇌와 공포 그리고 그로테스크한 크리처까지
코즈믹 호러물 같은 장르가 시즌1 이였음
솔직히 이때는 진짜 이 분야에선
순위권으로 뽑을만큼 재밌었는데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마주치게 된 정체 모를 흡혈귀 같은 존재들
고립된 미지의 섬의 광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는 그저 평범한 주인공 일행들
고뇌와 공포 그리고 그로테스크한 크리처까지
코즈믹 호러물 같은 장르가 시즌1 이였음
솔직히 이때는 진짜 이 분야에선
순위권으로 뽑을만큼 재밌었는데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파민물
하지만 이 전개로 지금까지 연재하면서 천만부 넘게 팔아먹은
미야비가 해외에서 미사일쏘는게 무서워서 한곳에 못 머물고 도망다닌다는게 제일 웃기더라 ㅋㅋㅋㅋ
찢고 또 찢는다로 천만부 찍었으면 실력이지 ㅋㅋㅋ
난오히려 2부때가 처절하게싸워서좋앗음
물론3부와서 아키라 칼한방에 철탑써는거보고 웃음
이젠 어디까지 뇌절하나 궁금할뿐 ㅋㅋ
도파민물
이젠 어디까지 뇌절하나 궁금할뿐 ㅋㅋ
난오히려 2부때가 처절하게싸워서좋앗음
물론3부와서 아키라 칼한방에 철탑써는거보고 웃음
죽어서 영웅이 되거나
살아남아 악당이 되거나
하지만 이 전개로 지금까지 연재하면서 천만부 넘게 팔아먹은
찢고 또 찢는다로 천만부 찍었으면 실력이지 ㅋㅋㅋ
미야비가 해외에서 미사일쏘는게 무서워서 한곳에 못 머물고 도망다닌다는게 제일 웃기더라 ㅋㅋㅋㅋ
악귀라 연대기
흡혈귀입장에선 호러맞네 ㅋㅋ
시즌2에서 밈이 강해진거지
시즌1에서만 해도 피안도 최고 밈은
통나무랑 "하아 하아 하아" 발개벗고 돌아다니는 아저씨 였다
악귀라 손 어디갔음?
둘다 재미는 있음, 방향성이 너무 달라졌을뿐
사실 타장르에서 소재 떨어져서 배틀물로 전환하는건 꽤나 메이저라 생각하는데
신검합일의 경지에 다다른
호러는 맞지 않음?
단지 그 대상이 흡혈귀로 바뀌었을 뿐이지
크리쳐 그로테스크한건 지금도 감 팽팽히 살아있긴함 ㅋㅋㅋㅋ
옛날에 진짜 숨죽이면서 봤는데 지금은 ㅋㅋㅋㅋㅋ
드래곤볼도 원래 시작은 어드밴쳐 모험 물이였다가
배틀물로 바뀐 케이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