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천 바위틈에서
2. 도화선이 달려 얼마든지 사용 가능한 상태의 것을
3. 주민발견 신고로 회수.
이 말은 곧
1. 아무나 접근 가능한 곳에
2. 유실물인지 의도적인지 모를 상태로
3. 방치 혹은 의도적 은닉이 되어 있었단 말임.
이래서 폭발물 테러 장난을 허투루 대응하면 안되는 것.
안전을 위한 노력은 과한 수준일 때가 가장 적절하다.
1. 하천 바위틈에서
2. 도화선이 달려 얼마든지 사용 가능한 상태의 것을
3. 주민발견 신고로 회수.
이 말은 곧
1. 아무나 접근 가능한 곳에
2. 유실물인지 의도적인지 모를 상태로
3. 방치 혹은 의도적 은닉이 되어 있었단 말임.
이래서 폭발물 테러 장난을 허투루 대응하면 안되는 것.
안전을 위한 노력은 과한 수준일 때가 가장 적절하다.
응??
맛집은 없는데 폭발물은 있는서여??
사실 저렇게 예고 없이 설치해둔게 진짜 무섭긴 하지
저건 진짜 터트릴 생각 이었다는거니까
이런뉴스가 왜 우리동내나교??????????
바위틈 다이너마이트면 공사하다 잃어버린거같는데
와 말넘심
이런뉴스가 왜 우리동내나교??????????
응??
맛집은 없는데 폭발물은 있는서여??
와 말넘심
계곡에 능이백숙집 있었다면 둘이먹다 이백명이 죽을뻔했음.
사실 저렇게 예고 없이 설치해둔게 진짜 무섭긴 하지
저건 진짜 터트릴 생각 이었다는거니까
건물 철거 하다가 비내려서 유실됐나?
그쪽 폭발물은 관리가 많이 빡센거로 아는데
뭐 인간일의 구멍은 어디에나 있긴 하고..
그게 가자우합리적인 추론이긴 한데 알 수 없지.
보톡 폭약류는 로트넘버라든지 출납 장부 같은게
있을거임. 경찰이 알아서 잘 하겠지 뭐.
다친사람 없어서 다행이얌
바위틈 다이너마이트면 공사하다 잃어버린거같는데
그렇다면 나중에 숫자 세보니 1개 빵꾸나는데,
문제될거 같으니까 대충 안쓴거 썼다고 치고 문제없음 이렇게 서류처리한거겠네
공사 관계자들 부주의가 문제지
사실 폭파 협박 장난이랑 엮을 일인지는 잘..
작성자 의도는 그 장난속에 저렇게 진짜가 숨어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일듯
저런걸 손에 넣은 ㄸㄹㅇ가 실제 공공장소에 설치 할 수 있으니 장난전화를 무시 못한다는거.
정말 폭발물 이라는게 총격적이네 ...
근처 공사장에서 유실된걸려나
저러면 이제 앞으로 폭탄테러 낚시하는놈들 더욱 엄격하게 조지겠군
다이너마이트도 로트 표기 하지않으려나
공사용 다이너마이트는 심지 따로 꽂아서 쓰는건가봐?
얼마 전에도 테러 위협같은거 과잉대응한다는 말 간혹 보였는데 한동안 그런건 말도 못 꺼내겠군.
근처 철거건물이나 광산에서 쓰던것이 폭우로 유실되서 흘러 내려온듯
사제폭탄도 아니고 다이너마이트? ㄷㄷ
하천 제방 정비사업중 실수로 유실된걸로 추정하던데 누가 갖다놓은건 아니고
밥통 수류탄도 잊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