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코 모리아의 본명은 코즈키 모리아
Xxx의 주민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와노쿠니로 보내졌고 와노쿠니에서 코즈키가의 양자가 됨.
이후 해적이 되었으나 카이도우가 와노쿠니를 지배하에 두었다는 소식에 자신의 병력을 이끌고 와노쿠니로 돌아와 카이도우와 전쟁
전쟁 패배 후 료마의 시체를 가지고 파괴된 xxx을 스릴러바크로 개조, 다시 전쟁을 하기 위한 병력을 모으기 시작
모리아의 얼굴 모양새는 한냐가면
페로나는 사실 와노쿠니의 아이였으나 전쟁 후 모리아가 거둬감
토카와 눈이 같은걸로 보아...부모가 살아있긴 했지만 결국 후에 카이도우의 악행에 의해 사망하였을듯
이런건...가?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인생을 바친 참된 호걸...
이 무덤의 이름이 코즈키 모리아 였거든.
주위의 서양식 칼과 시체 없는 무덤 = 겟코 모리아 설
오다씨 너무 어렵잖아...
겟코를 거꾸로 쓰면 코즈키가 되는지라 아니 왜 이걸 눈치 못챘지? 라고 반응하는 사람도 많다고 ㅋㅋㅋ
오다씨 너무 어렵잖아...
이 무덤의 이름이 코즈키 모리아 였거든.
주위의 서양식 칼과 시체 없는 무덤 = 겟코 모리아 설
겟코를 거꾸로 쓰면 코즈키가 되는지라 아니 왜 이걸 눈치 못챘지? 라고 반응하는 사람도 많다고 ㅋㅋㅋ
그러면 료마 시체와 료마의 검을 가지고 있던것도 설명되긴하네 ㄷㄷㄷㄷㄷ
토카도 시모츠키가에 입양된거라 페로나가 친척일 수는 있는데 시모츠키가는 아닐듯
아 토카 입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