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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의 변명(?) 이해가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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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EA%B0%9C%EB%A6%AC%EA%B...
아무리 직장동료 개념이라지만..
그래도 도둑 장가 가고 휴대폰 번호 바꾸고 연락 다 끊고
런닝맨이 그립다고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댓글
  • 긁적긁적1 2018/01/19 12:20

    그리울 수도 있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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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우 2018/01/19 12:21

    게리멘더리...ㅇ?? 음 오늘 첨보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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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통닭 2018/01/19 12:21

    하차는 하차고 그리운건 그리울수도 있는거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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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Grace 2018/01/19 12:21

    그리울 수도 있죠 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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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린오후 2018/01/19 12:21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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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shATTack 2018/01/19 12:26

    군대 제대 하고 그쪽으로 ㅇㅈ도 안 눈다고 했다가..
    나중에 콜라, 피자 사들고 찾아가는거랑 비슷 할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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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raded 2018/01/19 12:27

    글쓴분 의견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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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吉祥如意 2018/01/19 12:38

    스포츠조선이 인터뷰한 걸 세계일보에서 내는건.. 짜집기인가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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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아이630 2018/01/19 12:44

    분명 뭔가 더 말 못할 사정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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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Light™ 2018/01/19 12:53

    지금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 댓글을 보고 나니..
    혹시 개리도, 송지효랑 김종국처럼 하차 압박?을 받은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러고 보니 송지효를 이제는 김종국이랑 자꾸 엮으려는
    것도 그렇고.. (물론 남은 멤버들 중에서는 엮을 사람이
    딱히 없기는 합니다만.. 이광순 전소민이랑 엮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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