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에 등장하는
셸비 M. 펜우드
원탁회의의 일원으로
매번 최신 무기를 요구하고 마련해주면
순식간에 날려먹는 헬싱 기관에 불만이 많음
인테그라 아버지 대부터
인테그라까지 2대가 들러붙어서
비싼것만 요구해대니 빡칠법도 하다.
근데 그렇게 미친듯이 돈이 나가는데
왜 거절을 못 하는걸까?
밀레니엄의
비 인도적인 실험에 대한
자료를 보고 충격을 받아서
계약서 내용은 읽지도 않고
그자리에서 사인을 해 버렸기 때문이었다.
괴물들 나와서 설치는 만화에서
여러모로 가장 인간적인 인물
괴물만 나오는곳에 인간을 던져넣으면
저분이 칼과 권총 그리고 다이너마이트만 가지고
밀레니엄 1개 소대를 혼자서 격파하신..
영국의 인간 도살자인가..?
마지막도 멋있었지
괴물만 나오는곳에 인간을 던져넣으면
저분이 칼과 권총 그리고 다이너마이트만 가지고
밀레니엄 1개 소대를 혼자서 격파하신..
영국의 인간 도살자인가..?
도살자라니
영국의 수호자시다!
인간도살자라니까 사람죽인거 같자나...뱀파이어 슬레이어 라고
그야말로 영국무쌍
제가 밀레니엄 잔당인데요?
뱀파이어 감수성이 부족하시네 ㅡㅡ
그... 펜우드경 지원은 고마운데 이건...!
레이피어 한자루로 나치 잔당의 그라프체플린을 요격하기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