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누군가의 원한을 받을만한 사람인건 거의 시리즈 전통이라서 단테도 나중에 과거 나오면 각오하는게 좋음 ㅋㅋ 딱히 근데 주인공들이 나와서 선을 내세운적은 없어서 별 문제는 안 됨
시작하자마자 양아치들 버스에 먹이는 애들은 선은 아니긴 하지...
솔직히 로보토미 했을때만 해도 엔젤라 호감파를 만드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후속작에서 또 되더라고 ㅋㅋ
수많은 선행을 위한 단 하나의 악을 감수하는건
모든 프문 시리즈의 공통적인 핵심이니
자기 목표를 위해서 눈 딱 감고 온갖 패악질 벌이는 게 전작 주인공들이긴 함 ㅋㅋ
단테에에... 또 뭘 하고 다닌 겁니까아아....
이전에 꽤나 높은 신분으로 추정되서
원수가 많으면 많았지 착한인간은 아니었을듯 ㅋㅋ
수많은 선행을 위한 단 하나의 악을 감수하는건
모든 프문 시리즈의 공통적인 핵심이니
솔직히 로보토미 했을때만 해도 엔젤라 호감파를 만드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후속작에서 또 되더라고 ㅋㅋ
시작하자마자 양아치들 버스에 먹이는 애들은 선은 아니긴 하지...
버스 연료를 위해 사람을 산채로 버스에 먹이는건 다른 작품이면 완전 빌런 행동 ㅋㅋ
단순 양아치가 아니라 살인강도잖아...
정의롭진 않지만 각자 나름의 대의를 가지고 행동한다....
림버스는 무협이구나(?)
누군가의 원한을 살까봐 행동하지 않는것은
내 식구에게 그저 당하기만 하라는것과 같다 (활협전)
자기 목표를 위해서 눈 딱 감고 온갖 패악질 벌이는 게 전작 주인공들이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