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1년 동안 300회 출격해 러시아 무인기 120대를 격추한
우크라이나의 프로펠러 비행기 Yak-52 조종사와 사수의
전과를 보도함
이들의 전투는 조종사와 사수 2인 1조가
Yak-52를 몰고 하늘에 오르며 시작됨
러시아 드론이 나타나면 Yak-52 조종사는
최대한 가깝게 목표물에 접근하고
뒤에 앉아있는 사수가
직접 산탄총이나 돌격소총을 발사해 격추함
이 때문에 외신들은
21세기에 벌어진 1차 세계대전 스타일의 전투라고
보도한다고
손에 잡히는게 짱돌이면 짱돌을 들고서 이마라도 찍어야 하는 상황이란거군
애초에 한국도 KA-1같은 프롭공격기 운용하는 이유중 하나가 저속 목표물 대응때문이었지.
석전까지 얼마 안걸릴듯
신기하다기 보다 진짜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거 같아서 착잡함...
야전에서는 드론 발견하면 돌을 던져서라도 어떻게든 맞춰서 떨어뜨리려고 한다더라.
배틀필드1 ㄷㄷㄷ
근데 저런 프롭기가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상황인게 신기하네..보통 제공권이 장악당했으면 저거조차 자살행위 아님?
손에 잡히는게 짱돌이면 짱돌을 들고서 이마라도 찍어야 하는 상황이란거군
석전까지 얼마 안걸릴듯
야전에서는 드론 발견하면 돌을 던져서라도 어떻게든 맞춰서 떨어뜨리려고 한다더라.
애초에 한국도 KA-1같은 프롭공격기 운용하는 이유중 하나가 저속 목표물 대응때문이었지.
배틀필드1 ㄷㄷㄷ
근데 저런 프롭기가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상황인게 신기하네..보통 제공권이 장악당했으면 저거조차 자살행위 아님?
신기하다기 보다 진짜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거 같아서 착잡함...
가오갤처럼 pc방 같은데서 모여서 무인기 조종하는게 공군운용법이 되는날이 오려나
근데 민간기로 저러면 러시아에 명분 주게 되는 거 아닌가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