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하면서 곁눈질로 유툽 보다가 악어가 하늘을 날아가는 썸네일이 있길래 오 개쩌는데 하고 보니까 이거였다
마치 '길에서 고양이인줄 알고 다가갔더니 비닐봉지' 같은 기분이 들어서 왠지 우울해짐
그래서 직접 그렸다 제목도 바꿨다 이제 기분이 좀 풀린다
여름이었다
겜 하면서 곁눈질로 유툽 보다가 악어가 하늘을 날아가는 썸네일이 있길래 오 개쩌는데 하고 보니까 이거였다
마치 '길에서 고양이인줄 알고 다가갔더니 비닐봉지' 같은 기분이 들어서 왠지 우울해짐
그래서 직접 그렸다 제목도 바꿨다 이제 기분이 좀 풀린다
여름이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극초반부 베인 납치하는 그 장면인듯
플라잉 악어
제목 안보고 썸넬만 언뜻 보니 동양 용과 서양 용 믹스의 애기용이 쪼끄만 날개 파닥거리는거처럼 보였다
그림좀치네
나는 거대 돌고래랑 잠수부가 사랑하는 그림으로 보이는데 그것도 그려줘
베인..?
베인도 저러는거 보면 고개를 절래절래하고 메트로폴리스로 갔어
다크나이트 라이즈 극초반부 베인 납치하는 그 장면인듯
납치..라기보단 구출에 더가깝지않음? 베인뺴고 안에있는 정부요원들 다죽이지않았던가.
악어빳따죠
나는 악어
귀여워
플라잉 악어? 붐바르딜로 크로코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