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아내와 다툼을 벌이던 남성은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와
집에 뿌린뒤 불이나
아내와 딸이 불에타 사망하여
방화치사 혐의로 기소되었는데
재판부에서는
남편이 실제로 집에 불을지르겠다는 의도보다는
겁을 줄려고 했던것으로 보이며 가해남성이
라이터를 켜서 화재가 난것으로 추정할수 없다며
1심에서 무죄선고 받고 검찰이 항소한 2심에서도
무죄선고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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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대한민국임 ㅇ
저건 진짜 싸이코패스 새긴데 완전
미친
저건 진짜 싸이코패스 새긴데 완전
뉴스 기사점 ㅠ
http://news1.kr/articles/?3129941
이건가?
이런 사례 좀 모아서 책 내면 사람 서로 죽고 죽여도 무죄인 행복한 유토피아의 완성이군!
3심이 남아있다
삽화 왜케 적절하냐
저거야말로 여자라서 죽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