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만해도 글루타가 일침 멋지게
박아넣은 장면인줄 알았으나
회고주의라는 말이
두명의 노땅심사위원을
긁어버리게 되서 그 결과 패배
이 점 아니어도 도큔이 이겼을순 있는데
대머리가 말하듯 이길 가능성 또한 있었음
결과적으로 글루타는 말 몇마디로 승산을
스스로 닫아버린 꼴이 되버렸지
대머리도 심사위원은 아니었지만
본인 애호하는 홀리데이 까이니까
바로 긁혀서 어린놈의시끼들 시전하자나
결론 : 노친내들 추억을 긁는건 위험하다
이때만해도 글루타가 일침 멋지게
박아넣은 장면인줄 알았으나
회고주의라는 말이
두명의 노땅심사위원을
긁어버리게 되서 그 결과 패배
이 점 아니어도 도큔이 이겼을순 있는데
대머리가 말하듯 이길 가능성 또한 있었음
결과적으로 글루타는 말 몇마디로 승산을
스스로 닫아버린 꼴이 되버렸지
대머리도 심사위원은 아니었지만
본인 애호하는 홀리데이 까이니까
바로 긁혀서 어린놈의시끼들 시전하자나
결론 : 노친내들 추억을 긁는건 위험하다
결국 실력이나 맛보단 지들 생각에만 맞는 것만 반응하는 꼰대들에게 패한..;
결국 실력이나 맛보단 지들 생각에만 맞는 것만 반응하는 꼰대들에게 패한..;
그게 심사위원이란건고려했어야하긴함ㅋㅋㅋㅋ
그게 심사위원이면 괜히 긁은 본인 잘못이죠?
조졌죠?
글루타는 남는게 없구나
이대로면 글루타만 손해보고 끝나나?
2부 최종전에서 핏콩 엄마가 핏콩한테 진 것도
뭐 대회 과제에 안 맞는 것도 있었지만
핏콩 엄마의 라멘이 라오타들을 엄청나게 긁는 물건이었던 탓도 컸지
스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