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마리
한국에서는 로컬 푸드로 지역에서 유명하지만 아는 사람만 먹는 것에 가까운데
일본인 입맛에는 닭한마리가 다 들어 가는데다 튀김우동도 매워하는 일본인 입맛엔 딱 이라고 함
그래서 이노우에 씨가 닭한마리 집에서 있다 팬이 찾아 갈수 있었음
닭한마리
한국에서는 로컬 푸드로 지역에서 유명하지만 아는 사람만 먹는 것에 가까운데
일본인 입맛에는 닭한마리가 다 들어 가는데다 튀김우동도 매워하는 일본인 입맛엔 딱 이라고 함
그래서 이노우에 씨가 닭한마리 집에서 있다 팬이 찾아 갈수 있었음
삼이 안들어감 ㅋㅋ
난 지금도 삼계탕하고 저게 무슨 차이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닭한마리랑 백숙이랑 차이점이 뭐임? 닭한마리 안먹어봐서 모르는데 차이가 큰가?
차이가 별로 안크다면 한국인들은 그냥 백숙 만들어먹거나 사먹으니까 굳이 안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리시간이 다르다고 하네
김치와 겉절이의 차이라고...
닭한마리 맛있졍
닭한마리 만드는게 은근 간단해서 자작하면 가성비 최고지
Dark Archon Mari
난 지금도 삼계탕하고 저게 무슨 차이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삼이 안들어감 ㅋㅋ
조리시간이 다르다고 하네
김치와 겉절이의 차이라고...
앗!! 아아! 이걸 이제야 알았네!
너님은 천재인거시다
만두국이랑 만두전골의 차이
찍어먹는 소스도 다름
삼계탕보다는 백숙과인데
백숙은 닭을 온전히 삶아낸다음에 먹을때 분배
닭한마리는 닭을 토막내서 삶아내는게 가장 큰 차이점이려나.
명동 닭한마리 파는곳 가보면 진짜 외국인들 많던데
닭한마리랑 백숙이랑 차이점이 뭐임? 닭한마리 안먹어봐서 모르는데 차이가 큰가?
차이가 별로 안크다면 한국인들은 그냥 백숙 만들어먹거나 사먹으니까 굳이 안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국물에 마늘같은거 많이 넣어서 백숙하곤 맛이 좀 다르더라
백숙보다는 닭곰탕에 좀더 가까운거 같고 거기에 그냥 면사리랑 양념찍어 먹는다는거 말고는 크게 차이는 없는거 같긴혀
먹는 방식이 다름. 토막낸 닭 넣고 우려내서 먹고 그 국물 칼국수 넣어서 먹고
그리고 닭고기에 찍어먹는 소스도 아예 다르고
한국인은 보통 혼자먹을땐 닭곰탕/삼계탕 여럿이서 먹을땐 찜닭/닭갈비/닭도리탕이긴하니깐
닭한마리는 뭔가 애매한느낌이긴함
나도 신오오쿠보역 바로 옆에 있는 가게가면 꼭 닭한마리 먹었는데.. 일본에서 파는데가 그리 많지않았는데.. 요즘은 늘어났나..
본국에선 틈새음식이긴 함
닭도리탕 삼계탕 백숙 찜닭이 메이저 지.
난 너무 심심해서 싫더라...
대학이 동대문구였는데 종종 먹긴했음 지방에서 서울 오면서 처음 알게됨
솔직히 서울 말고는 찾아보기도 힘든 요리인데
하필 서울 향토라서 은근히 인지도는 좀 있음